어린아이처럼.. -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어린아이처럼..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바라는 이들에게또 다른 '당연한 일'을 요구하신다.하나님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