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주시는 기쁨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쁨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기쁨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죽었고 부활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원한 죽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한 데에서 흘러나오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 10: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