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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810

거짓에는 침묵하시고 진리에는 답하시다 (마태복음 26:57~68) - CGNTV QT

거짓에는 침묵하시고 진리에는 답하시다 (마태복음 26:57~68)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

사랑의 주님 품으로 오라(Feat.김은중) - 박안나 1st 자작곡 앨범(2016) 수록 찬양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I have swept away your offenses like a cloud, your sins like the morning mist. Return to me, for I have redeemed you" (이사야/ISAIAH 44:22)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 찾아 헤매시던 주님의 사랑~ 그 사랑 나 받~았네 이전엔 잃어버린 양이었는데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 품에 있네 수많은 사람들 지금도 잃어버린 양처럼~ 주님 품을 떠나 살고 있네 돌아오라~~ 주님 품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주의 마음 보~아라 돌아오라~~ 아버지 품으로..

주의 옷자락 만지며 - 나무엔

주 발앞에 무릎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앞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을리 주 나의 사랑 그 발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는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의 옷자락 만지며나무엔| 나무엔 - Hymnal 2 김남준 목사님의 묵상 "사랑" 중..

호반에서 만난 사람(샹송 접목시킨 힐링 무대) - 박기영

가슴 후비는듯한 감성 끝에 흘러나오는 그의 노래그의 삶을 노래하는 듯 진한 여운을 남긴다...깊은 감성 노래를 사랑하는 그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호반에서 만난 사람(최양숙)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최양숙 - 호반에서 만난 사람 (1989) 호반에서 만난 사람 - 박기영(유튜브 모음) 이 글에 공감하시..

연예가/가요 2016.03.19

순간에 만족하는 삶! - 사랑밭새벽편지

순간에 만족하는 삶! 인생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 할 뿐이다 - 릴케 - 오늘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즐겨보세요^^ - 평화의 삶은 주어진 시간과 상황에 순응하는 삶! - 지희정 - 삶의 미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링반데룽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소설가 황순원의 작품 중에 ‘링반데룽’이란 단편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공수병으로 죽어가는 친구를 지켜보면서 멀어진 애인 ‘설희’와의 재회를 꿈꾸지만 제자리만 맴돌 뿐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링반데룽을 안타까워하는 작품입니다. 링반데룽은 독일어인데 ‘링(Ring)’은 ‘원’을, ‘반데룽(Wanderung)’은 ‘방황’ 혹은 ‘방랑’을 의미합니다. ‘원형방황’으로 번역됩니다. 이 말은 등산용어인데 동일한 지점에서 일정한 장소를 원을 그리며 계속 방황하는 것을 말합니다. 분명 똑바로 나아간다고 믿고 걸었는데 한참 후 바라보니 원래 출발한 그 자리에 서 있더란 말입니다. 등산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링반데룽, 즉 원형방황 혹은 환상방황(環狀彷徨)입니다. 계속 한자리를 맴돌다가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는 것입니다...

혈기나 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의 길 (마태복음 26:47~56) - CGNTV QT

혈기나 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의 길 (마태복음 26:47~56)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더라 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 M/V (FEAT. 강찬) - 김유신 2집

김유신 2집 - 선공개 싱글 -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 M/V (FEAT. 강찬)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feat. 강찬) 살다보니 살아지더라한 숨만 가득했던끝이 없을 것 같던그 모든 힘겨웠던 일들이하루하루 살다보니견디지 못 할 이유가하나도 없었음을그저 평범한 삶인 것을 그렇게하루 또 하루를 살았네나를 에워싸는 시련들도나만 겪는다고 느껴지던외로움들도 모두가 겪어가며그저 사는거더라 그렇게 하루 또 하루를 살았네피할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에홀로 있는 듯 한 고독 속에그렇게 살아왔지만누구나 겪어가며 그저 사는 거더라하루 하루를 그저 평범히 살다보니그렇게 살다보니 그저 살아지더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Feat.강찬)김유신| 김유신 2집 - 나의 길

십자가의 전달자(Feat.김은현) - 소망의바다(전영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Yet when I preach the gospel, I cannot boast, for I am compelled to preach. Woe to me if I do not preach the gospel! (고린도전서/1Corinthians 9:16) '십자가의 전달자' A Communicator of The Cross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

대책 없는 하소연 - 사랑밭새벽편지

대책 없는 하소연 열심히 뛰었는데 제자리걸음이라고 넋두리하는 이들을 본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들 한다 하지만 자세히 자기를 다시 보시라 분명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도록 똑같은 행위로 하루를 살기 때문이다 매일 새롭고 빛나는 하루를 살려면 똑같은 날이라 생각하는 마음부터 다르게 가져야 한다 그리고 행동도 다르게 해야 한다 변할 생각 없는 똑같은 자세, 똑같은 일 즉 지루하다며 때우기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것은 정말 나도 모르겠다 대책 없는 하소연이다 - 소 천 - 대책이 있는! 변화고자 하는 작은 울림을 언제나 해야 합니다 - 자기에게 지기만 해온 자기! 이제 이겨 보시지요 - Wanderer - 제자리걸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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