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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88

사명자의 고난이 악인의 형통보다 낫습니다 (예레미야 11:18~12:6) - 생명의삶

예레미야 11:18 - 12:6 18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19 나는 끌려서 도살당하러 가는 순한 어린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열매를 함께 박멸하자 그를 살아 있는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의 이름이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20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통함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복을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21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빼앗으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 22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사 - 겨자씨

유학생 시절, 미국을 방문한 한국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교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행사에 참여한 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관저의 만찬에 초대받았습니다. 총영사의 관저는 저택들이 모인 부촌에 있었고 정원과 응접실이 꽤 크고 좋았습니다. 승용차도 고급이었습니다. 대사나 총영사는 나라를 대표하므로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야 하고 외빈들을 접대하는 일도 많기 때문이라고 보좌관은 설명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의 고백이 무슨 뜻인지 실감했습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고전 4:1) 한 나라의 대사는 그가 쓸 것을 국가에서 제공해 주듯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대사는 파견된 곳에서 자신이..

긍휼을 베푸실 때 죄악을 버리십시오 (예레미야 11:9~17) - 생명의삶

예레미야 11:9 - 11:17 9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10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11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12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13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

아직도 창조와 진화를 붙잡고 있는 교회들에게, 이어령 - CBS초대석 이어령편 中

창조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방법과 수단은 인간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 왜 신앙을 과학으로 설명하려고 하는가, 현상은 설명할 수 있어도 존재의 근원을 답할 수 없는 과학, 과학을 적대시하지 말고, "과학 자체를 품어라" CBS초대석 이어령편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알 게 뭐야 - 겨자씨

알 게 뭐야 - 겨자씨똑같이 생긴 대형트럭 두 대가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앞차는 밀가루를 싣고 빵 공장으로 가는 중이었고 뒤차는 시멘트를 싣고 건설현장으로 가고 있었죠. 그런데 트럭 기사들이 휴게소에서 실수로 차를 바꿔 탔습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기사들은 모두 ‘알 게 뭐야’라며 무심히 가던 길을 갔습니다. 트럭이 건설현장에 들어서자 시멘트를 내리기 위해 인부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들이 본 건 하얀색의 가루였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알 게 뭐야’라며 밀가루를 반죽해 집을 지었습니다. 빵 공장에 멈춘 기사가 본 건 분명 밀가루가 아니었습니다. 짙은 회색의 가루에선 흙먼지가 피어올랐습니다. 이 기사도 ‘알 게 뭐야’라며 빵 공장에 밀가루 대신 시멘트를 납품했습니다. 얼마 후 곳곳에서 꽈지직하는 소..

교회 옮기면 안되나요...?? - 다움세움

교회 옮기면 안되나요...?? 궁금증이 생깁니다. 클릭!~ 고민나눔 다움세움 이야기입니다.~ ^^ 한 영혼을 먼저 걱정해 주며 기도해 주는 마음 왜 우린 그런 여유 그런 센스가 없을까요. 상황1) 청년 선아는 교회 옮긴다고 얘기했다가 여러 집사님, 권사님, 목사님으로부터 회유(?)의 말들을 듣게 되는데... 교회 옮기면 안되나요? 다음세움2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언약대로 받는 복, 경고대로 받는 저주 (예레미야 11:1~8) - 생명의삶

예레미야 11:1 - 11:8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이르시되 2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말하라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4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 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5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 오늘이 그것을 증언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 6 ..

이어령 前 장관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10년 후의 고백

이어령 전장관께서 무슨 말씀하시는가 말씀하시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이게 됩니다. 영상을 보며 성경에 바울을 보지 못했지만 이어령 전장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나의 방황은 전진하는 방황" 새로우면서도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그의 철학과 학문의 깊이가 느껴지는 말입니다. 쉬운듯 깊이가 있고 어려운 말 같지만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그리스도의 영성을 들려주세요!!~ ^^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절망의 때에 드리는 자비와 긍휼의 간구 (예레미야 10:12~25) - 생명의삶

절망의 때에 드리는 자비와 긍휼의 간구 (예레미야 10:12~25) 예레미야 10:12 - 10:25 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13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 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16 야곱의 분깃은 이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의 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17 ..

사나운 개 - 겨자씨

춘추시대 송나라의 술 장사꾼 장씨 이야기입니다. 그의 술 빚는 재주는 탁월했고 그의 성품은 누구에게나 친절했습니다. 게다가 정직하기까지 해서 술의 양이나 품질을 절대 속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의 주막에 술을 사러 오지 않았습니다. 공들여 빚었지만 팔리지 않은 술은 아깝지만 매번 버려야 했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몰라 답답하던 장씨는 마을에서 현명하다고 소문난 양천 어르신을 찾아갔습니다. “왜 제 주막은 장사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자네 주막을 지키는 개가 사납지 않나.” “개가 사납기만 합니다만, 그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주막 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사나운 개가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물어뜯을 듯 짖어대는데 제아무리 술맛이 좋다 한들 개에게 물릴 것을 감수하고 술 사러 올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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