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찬양을 만들어 눈물짓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내 마음속에 우리 영혼속에 그분에 호흡을 불어넣으셔서 그러겠죠. 오늘도 힘냅시다!~ 믿음 안에 거합시다!!~ ^^ 취준생 서연미曰 "내 이름이나 아세요 하나님?" │내 이름 아시죠(He knows my name) 하나님이 내 이름조차 모르실 것 같은 그 때 하나님께서 취업준비생 서연미 아나운서에게 하신 그 말씀... 〈내 이름 아시죠(He knows my name)〉에 얽힌 스토리도 들어보세요! 어른성경학교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