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기쁜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소원한웅재|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