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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17

기도로 권능을 얻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 - 생명의삶

기도로 권능을 얻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13 나의 생명 드리니 [(구)348장] 1.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세상 살아갈 동안 찬송하게하소서 2.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일을 위하여 민첩하게하소서 3. 나의 음성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진리 말씀만 전파하게 하소서 4. 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하늘나라 위하여 주 뜻대로 쓰소서 5. 나의 시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평생토록 주 위해 봉사하게하소서 아멘 사도행전 4:23 - 4:37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25 또 주의 종 우리 ..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언제나 최선의 선택입니다 - 생명의삶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언제나 최선의 선택입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구)360장] 1.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3.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 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경배와찬양 202)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

예수님 외에 다른 이름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 생명의삶

예수님 외에 다른 이름에는 구원이 없습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62 날 구원하신 예수님 [(구)196장] 1. 날 구원하신 예수님 영원히 찬송하겠네 저 죄인어서 주께와 죄 사유하심 받으라 2.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라 죄 중에 상한 영혼을 주 온전하게 하시네 3. 주 우리 죄로 인하여 피 흘려 죽으셨으니 주 밖에 없는 사랑을 만 백성 알게 전하네 4. 주 예수 사랑 못 잊어 나 항상 눈물 흘리네 이 세상 어디 가든지 나 주만 생각합니다 5. 목마른 자 이 샘에와 영생의 물을 마시라 내 주를 사랑한대도 늘 맘에 부족하도다 사도행전 4:1 - 4:12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

협상의 법칙 ‘최상의 차선’ - 겨자씨

“‘배트나’란 협상에서 실패했을 때 가지고 있는 차선책, 즉 최선의 대안을 의미한다. 사실 협상은 최선의 대안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선이 아니라 차선인 것이다.” 제가 쓴 ‘인문학을 하나님께’(규장, 16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협상의 법칙은 최상의 차선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물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최선의 이삭을 기다리지 못하고, 차선으로 이스마엘을 낳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경우는 차선이라기보다 미봉책이라고 하는 게 옳을 것입니다. 최선이 있을 때는 차선은 차선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성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최선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더군다..

온전한 회개로 누리는 새로운 날들의 축복 - 생명의삶

온전한 회개로 누리는 새로운 날들의 축복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80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구)101장] 1.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2.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3.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후렴]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경배와찬양 100) 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 되신 예수/ 치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 자유 주시는 그 이름 예수 생명 되신 예수/ 거룩..

그 길을 걷는 사람들 - 겨자씨

크리스천은 누구나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예수의 길을, 사명의 길을 갑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 길을 걷는 사람들’로 불렸다고 하지요. 시인 윤동주는 ‘눈감고 간다’는 작품에서 사명의 길을 걷는 자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 밤이 어두웠는데 / 눈감고 가거라 // 가진 바 씨앗을 / 뿌리면서 가거라 // 발부리에 돌이 채이거든 /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 1연은 사명자의 궁극적 관심을 보여줍니다. 하늘을 바라며 하나님을 대면하는 단독자로 서는 것입니다. 2연은 사명자의 저돌적 다짐을 보여줍니다. 밤의 시련에도 흔들림 없이 어둠 너머의 빛을 생각하며 질끈 눈감고 가는 것입니다. 3연은 사명자의 일상적 태도를 보여줍니다..

예수 그리스도, 구원과 능력의 이름 - 생명의삶

예수 그리스도, 구원과 능력의 이름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96 예수님은 누구신가 [(구)94장] 1.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사도행전 3:1 - 3:10 1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백범의 결초보은 - 겨자씨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조국 광복과 국토방위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입니다. 1896년 청년 김창수는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인 쓰치다를 처단했습니다. 그는 이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고종의 특사로 사형을 면한 후 탈옥해 전남 지방을 두루 다니며 도피생활을 했습니다. 특히 보성군 쇠실마을에서 40여일을 은신했습니다. 이 청년이 바로 김구 선생입니다. 해방 직후인 1946년 김구 선생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쇠실마을을 다시 찾았습니다. 48년이 지나도록 은혜를 잊지 않은 선생의 마음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쇠실마을에 ‘백범 김구 은거 기념관’이 세워졌습니다. 옛말에 은혜는 흐르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

천국 공동체를 보여 준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 - 생명의삶

천국 공동체를 보여 준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구)183장] 1.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 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합니다 2.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내 맘이 새로워 주 뜻을 준행하면서 죄 길을 버리네 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 자녀된 것을 곧 증언합니다 4.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보혈의 공로로 내 주의 은혜 입으니 늘 평안합니다 [후렴]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경배와찬양 124)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 맘과 뜻 다해 주 사모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예수님 찬양받으소서 예수님 찬양받으소서 죄 사했네 우리 위해 성령 주셨..

애국하는 성도 - 겨자씨

송상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문관입니다. 부산 동래성에서 일본군에 맞서 성을 지키다가 전사했습니다. 1592년 4월 14일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는 부산진성을 함락시키고 하루 만에 동래성에 도달했습니다. 양산군수 조영규와 울산군수 이언성의 병력이 도착했습니다. 경상좌병사 이각과 경상좌수사 박홍이 동래성을 구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병력이 열세였던 탓에 딱히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고니시는 동래성에 도착해 전투에 앞서 다음과 같은 글을 적어 송상현에게 보냈습니다. “싸우고 싶으면 싸우고 싸우기 싫으면 길을 빌려 달라.” 즉 지나갈 테니 길을 좀 열어달라는 소리였습니다. 그들의 침략으로 수많은 수군과 부산진성의 장병이 전사했는데 어찌 그들에게 길을 비켜줄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송상현은 다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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