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하나님을 믿지 않은것(고전8:4)-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두려움=하나님을 믿지 않은것우상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고전8: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5
예수님의 제자다운 믿음을 가지게 하옵소서!(막9:2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예수님의 제자다운 믿음을 가지게 하옵소서!"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23) 자기계발에 관한 책에 보면 자립 혹은 자조(自助, selfhelp)에 대한 강조가 있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바람직한 사고방식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예수님의 변화산 사건이 말해줍니다. 예수님이 산 위에 계실 때 산 아래 있던 아홉 제자들은 곤경을 겪었습니다. 귀신들린 아들을 예수님이 고쳐주실 것을 기대했던 아버지가 제자들의 무능함에 실망했고 드디어 예수님을 만났을 때도 확실한 믿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서 도와주옵소서”(22절). 그러자 예수님이 꾸중 섞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4
택하신 족속,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벧전2:9)-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택하신 족속,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세상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 일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4
천국과 지옥이 서로 다르듯..(시31:16)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천국과 지옥이 서로 다르듯..거듭난 자들의 마음속에 거하시는 성령님과 세상의 영은 천국과 지옥이 다르듯이 서로 다르다. 세상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은 서로 반대 입장에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공격한다. 성령님의 일들이 황당하다고 느껴질 때 땅의 사람들은 낄낄거리며 조롱한다. 성령님의 일들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들은 재미없다며 하품한다. 「이것이 성령님이다」"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31: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3
일터에서도 하나님이 늘 지켜보십니다!(창39: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도 하나님이 늘 지켜보십니다!"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39:9) 엄청난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흥분해서 한마디씩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막상 저 자신을 돌아보면 그렇게 큰 죄는 아닐지 모르지만 순간순간 실수를 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아무도 나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때 자주 범죄의 유혹을 받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데 뭐, 이 정도는 그리 큰 문제가 안 될 거야.’ 이런 생각이 우리 자신을 유혹의 길로 빠져들게 합니다. 이럴 때 주인 아내의 유혹을 뿌리쳤..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3
십자가가 아닌 세상?(고전2: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십자가가 아닌 세상?세상과 하나님 양쪽에 걸치려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십자가가 아닌 세상을 택하게 마련이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3
성도들이 고난 받는 현장에 함께 하시는 분!(행9: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성도들이 고난 받는 현장에 함께 하시는 분!"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행9:4) 당신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고통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까? 현재 고난 가운데 있다면 예수님의 동행하심을 느끼고 있습니까? 고통 중에 있을 때는 언제나 혼자뿐이어서 더욱 고민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면서 더욱 혼자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이 고통 받을 때는 혼자가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며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에게 다메섹 가는 길에서 나타나신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이 말을 헬라어 원문으로 보아 정확히 읽으면 “왜 나..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2
누구를 잡고 있는가? (요15: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누구를 잡고 있는가?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둘 다 누리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세상을 잡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5: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2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창5:2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4)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에 등교하는 친구를 따라 항상 따라오시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다리에 장애가 있어 불편한 친구였습니다. 측은한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 항상 엄마가 책가방을 들어주시는 것을 보고는 부러운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나에게도 어머니가 계시고 또 그 어머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도 확실히 알지만 학교에 찾아오신 친구의 어머니를 볼 때면 왠지 외로운 느낌이 들었던 것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결국은 혼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혼자 있는 것 같아도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1
자유와 평강(사26: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자유와 평강내려놓을 때 주어지는 가장 좋은 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강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사26: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