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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예수의 흔적 20

성탄절을 준비하는 둘째주 - 평화

성탄절을 기다리는 우리, 우리는 얼마나 기뻐하며 기다리고 있나요? 세상의 것으로만 생각하고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입니다.죄악가운데 살아가는 아기예수의 축복이 임해지길 원합니다. 성탄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성탄절을 준비하는 첫째주 - 기다림

성탄절 (대강절) 을 앞두고 있는 우리는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설레임과 감격으로 늘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성탄절을 보내는 첫번째 주간으로 기다림 이라는 영상을 나눕니다. 현대인들이 세상의 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반추하며 우리 죄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숭고한 사명과 뜻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동시간대에 벌어진 마리아와 요셉의 이야기, 베들레헴 목자의 이야기, 동방박사의 이야기 등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서 감격과 감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세 영상 모두 앞 부분에는 산타와 거리의 트리, 그저 축제로만 여겨졌던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를 보여주고진정한 성탄의 의미에 관한 질문을 던진 뒤 본론에서부터 예수님의 탄생과 관..

천국복음 예수의 흔적 팔복 최춘선 후속편

김우현 감독이 제작한 맨발의 성자 최춘선 할아버지 이야기 그 분은 지하철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인(狂人)일 뿐이었다. 걸인과 같은 모습에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가득찬 종이를 온몸에 두르고 외쳤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미스 코리아 유관순!" "미스터 코리아 안중근!" "Why two Korea?" 더군다나 최춘선 할아버지가 겨울에도 맨발로 다니는 모습은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었다. 그 분은 그렇게 30년 동안 매일같이 지하철을 누볐다. 그러나 최춘선 할아버지는 일본 와세대 대학을 나왔고, 5개 국어를 할 줄 아는 수재였으며, 김구선생을 도운 독립운동가였다. 할아버지는 5남매를 목사와 교수 등으로 길러냈다. 큰 부잣집 아들이었던 최춘선 할아버지는 김포공항으로 들어가는 ..

김하중 전 통일부장관 간증영상

삼일교회 에서 있었던 '김하중 전 통일부장관' 간증영상 입니다. 공무원, 중국대사, 통일부장관 까지 하나님의대사 로서 그 사명감을 충실히 해낸김하중 전 통일부장관님의 책이 '하나님의대사' 로 3권이나 쓰여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확신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그런 삶을 살다보니 성령님을 닮아가지 못하고 세상가운데 빛을 밝히지 못합니다.그래서, 우리는 혼적인 기도를 하지말고 영적인 기도를 해아 합니다.영적인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뜻을 바로알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최수종 간증영상

최수종 하면, 사극 을 뺄수는 없지만 사실 최수종의 히트작은 굉장히 많습니다.첫사랑, 태조왕건, 대조영, 아직까지 깨지지않는 최고의 시청률을 가지고 있는 "첫사랑" 물론 그 당시의 시청률 선정될때와 지금의 선정될때가 다르긴 합니다만아직까지 '명작드라마' 로 빠지지 않는 드라마가 '첫사랑' 이라 봅니다. 최수종은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출연하며 인간적으로 교만한 마음을 가질수도 있는데전혀 교만해지지 않고 낮아지는 마음으로 섬기는 마음이 참 본받을만 합니다. 위의 영상을 보니 더 그런 마음이 드네요.. 최근 작품으로는, (2012.11) 드라마 '대왕의꿈 - 김춘추역' 실화인 영화 '철가방 우수씨' 故 김우수 역에 출연하였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개그우먼 신보라 간증영상

^ TV에서는 들을수 없었던 신보라양의 간증영상,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남자의자격, 합창단을 시작으로 아직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쓰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계기를 통해 시작하시는군요. 개그우먼이 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던 솔직담백한 고백, 그리고 그녀의 신앙고백,

예수의 흔적 찾기 레나 마리아 이야기

레나 마리아 (Lena Maria)는 1968년 9월 28일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2.4kg에 불과했다. 병원에서는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마저 짧은 그녀를 보호소에 맡기도록 권유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비록 두 팔이 없지만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이다." 아버지 로루프 요한슨과 어머니 안나 요한슨은 레나를 정상아와 똑같은 방식으로 양육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레나를 장애인이라고 특별대우를 하면서 키우지 않았으며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해 나가도록 만들었다. 한 번은 정원에서 놀고 있던 레나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레나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저기 울타리까지 굴러가 보렴. 울타리에 기..

예수의 흔적 찾기

이제 시작한 축복의 통로 블로그를 통해 예수의 흔적을 찾고자 합니다.예수의 흔적속에서 하나의 신앙이 회복 되어지며 내 이웃이 내 나라가 회복지길 소망해 봅니다."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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