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에 해당되는 글 704건

  1. 이 문제의 주인이 나인가? 예수님인가? - 김길목사(갓피플TV 3분) 2013.04.07
  2. 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갓피플TV 3분 2013.04.07
  3. 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 갓피플TV 3분 2013.04.07
  4. “칭찬과 중보기도가 저를 주님께로 이끌었어요” - 갓피플4월호 안선영 Cover Story 2013.04.04
  5. 복음의 능력을 붙들라 - 옥한흠목사 2013.03.26
  6. 내 짝을 찾는 법 - 김지윤 소장 2013.03.18
  7. 사랑에 관한 3가지 관점 - 김지윤 소장 2013.03.18
  8. 크리스천의 연애&결혼 멘토, 김지윤 소장 - CGNTV 2013.03.17
  9. 하나님의 연주자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2013.03.17
  10. 가시나무 - 사순절묵상영상 2013.03.07
  11.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 사순절영상(총10분) 2013.03.07
  12. 사순절 영상 절제 2013.03.07
  13.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와 하나님의 인도 - 허영자여사 2013.03.02
  14.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 2013.03.01
  15. 크리스챤의 바람직한 이성교제와 결혼관 2013.03.01
  16. 갓피플 매거진 3월호 Cover Story 배우 신은정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2013.02.28
  17. 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다니엘김) - 갓피플TV 3분 2013.02.28
  18. 사순절 묵상테마 모음 - 갓피플 2013.02.17
  19. '세상 유일한 내 편 그분 때문에' 탤런트 성유리 - 갓피플 2월호 cover story 2013.01.31
  20. 존 번연의 천로역정 영화 (Full Version) (1) 2013.01.27

이 문제의 주인이 나인가? 예수님인가? - 김길목사(갓피플TV 3분)이 문제의 주인이 나인가? 예수님인가? - 김길목사(갓피플TV 3분)

Posted at 2013.04.07 22:3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이 문제의 주인이 나인가? 예수님인가?

계속된 승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예수님이 나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인 되셔야 하고
새로운 문제가 도출될 때 마다 그때 마다 계속해서 예수님이 주인 되셔야 합니다.
그때 마다 기적은 일어나고 역사는 일어나고 예수님은 더욱 나의 주인 되시고
나는 그 분의 종으로써 안정감 있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전체말씀영상보기 
http://theme.godpeople.com/theme/20870 


* 저서 
- 사명, 증언, 충만, 전적의존, 마음아 이겨라(출간예정)

http://mall.godpeople.com/?G=1283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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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갓피플TV 3분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갓피플TV 3분

Posted at 2013.04.07 22:3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갓피플TV 3분 - 다니엘김 선교사] 

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행위도 옳고, 교리도 바르고, 
하지만 너의 마음 안에서는 사랑이 식었어.

내가 어디서부터 떨어졌습니까?
가장 주님을 만났을 때 행복했던 그 자리...
내가 처음 믿었을때 어떻게 했는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섰는지...

오늘 주님께서 그걸 그리워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좋은 것 드리지 마시고, 더 좋은 것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더라구요.
좋은 사역, 좋은 교리,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삶, 정말 그거 귀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이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십니다.
네가 이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지금도 주님께서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네가 이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열심히 달려왔지만 그 안에 사랑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내가 사랑을 흘린 그곳으로 돌아가 그 사랑을 다시 붙잡고 싶습니다. 
처음 사랑했던 그때 처럼.. 


전체말씀영상보기 http://goo.gl/ehdSe

* 저서 : 철인 
http://mall.godpeople.com/?G=9788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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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 갓피플TV 3분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 갓피플TV 3분

Posted at 2013.04.07 22:3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 26:38제자들이 그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했습니까?
제자들은 왜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간과해버렸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은 지금 그 상황이 너무나 절박하고 너무나 절실한 상황이라고 인식하는데 반에서 
그 제자들은 그 절박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오늘 우리 시대의 상황 아닙니까?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타락과 변질, 
우리 같은 목사들, 우리 같은 지도자들,
너무나 병들어 있는 한국 교회를 보시면서 
내가 촛대를 옮길지 모르겠다고 경고하시는
절박한 상황인데 우리는 그 상황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여러분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신앙 생활 그렇게 할때가 아닙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3.02.17 주일 설교 중

전체말씀영상보기 http://theme.godpeople.com/theme/2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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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중보기도가 저를 주님께로 이끌었어요” - 갓피플4월호 안선영 Cover Story“칭찬과 중보기도가 저를 주님께로 이끌었어요” - 갓피플4월호 안선영 Cover Story

Posted at 2013.04.04 21: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요즘 방송가는 연예인과 그 가족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대세 같다. 지난해 방송된 ‘남자의 자격 가족합창단’ 편이 한 사례라면, ‘붕어빵’, ‘아빠! 어디 가’처럼 스타와 가족이 고정 출연하는 ‘가족 예능’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이미지와 연기라는 옷을 입은 연예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족까지 참여하는 진솔한 풍경이 정(情)이 그리운 시대에 공감을 주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 그런 풍경 가운데 즐거운 방송인 안선영이 있다.
‘남자의 자격’에 어머니 심정은 씨와 출연해 ‘널리 유쾌하게 어머니를 알린’ 안선영은 지난 3월 13일 첫 방송된 ‘모녀기타’(TV조선)에서 어머니와 함께 고정 출연을 시작했다. 

현재 안선영에게 유일한 직계가족인 심정은 씨는 외동딸이 네 살 때 남편을 먼저 보냈다. 유아기의 선영은 엄마가 화장품 방문판매를 하러 나가면, 외사촌 언니 오빠들마저 학교 간 동안은 집 부근 교회 마당 놀이터에서 혼자 놀곤 하였다. 부산의 양정제일교회였다고 기억한다. 하루는, 아마도 교회 유치부 선생님이었을 텐데, “너 참 예쁘네! 교회 오면 초코파이 주고 노래도 춤도 가르쳐줄게” 하며 놀고 있던 선영을 불러주었다. 선영은 말씀암송도, 찬양도 율동도 잘하기가 남과 달랐다. 선생님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어쩌면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칭찬이 오늘의 안선영을 만든 것인지도 모르겠다. 교회 선생님들, 칭찬 많이 하시라!

외가가 온통 ‘독실한’ 불교 일색인 집에서 자란 안선영은 그렇게 해서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고등학생이 될 무렵, ‘교회오빠’ 같은 남자아이들이 집으로 전화 한다는 이유로 어머니가 교회 출석을 엄히 금할 때까지는…. 선영은 그 후로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 살 수밖에 없었다. 삶에 바빴고, 방송에 바빠서였다. 요즘은 더 바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주님을 새롭게 만나니, 삶이 정말 즐거운 진짜 이유를 알게 됐다는 안선영이다. “딸 따라 교회 와서 사윗감 골라보면 되잖아!” 하는 타협안(?)을 포함한 ‘투쟁’ 끝에 교회 나온 엄마가 “할렐루야 아멘” 할 때 합장하는 습관이 아직 남아 있긴 하여도, 안선영은 즐겁다. 보는 우리도 즐겁다.


글 이한민 / 사진 도성윤



안선영은 일찌감치, 수석으로 들어간 경성대학 연극영화과 재학시절에 부 산의 연극 무대(신의 아그네스 중 닥터 마샤 리빙스턴 역)에 섰고, 뮤지컬배우를 꿈꾸며 영국 왕립연극학교 준비반으로 언어연수를 갔었다. 지금도 영 어공부를 꾸준히 한다지만, ‘남자의자격’ 가족합창단 편에서 아프리카 지라니 합창단의 통역을 맡은 건 우연이 아니었다. 
그녀는 영국 유학중에 IMF가 터지며 어머니 사업이 기울자 급거 귀국, 아나운서와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라디오 DJ를 했고, 이제는 예능은 물론 TV드라마 연기에까지 폭을 넓히며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그리고 얼마 전, 교회 다닌다는 소문이 들렸다. 남산에 개척한 드림의교회(이상화 목사)에서 성경공부를 하며, 결손가정돕기 자선바자회와 서울역 노숙자 밥퍼 봉사도 한다는 것이었다. 지금은 초신자인 어머니를 배려해 원래 다니던 온누리교회 열린예배에 참석중이라는데, 방송인 출신의 설교자 조정민 목사도 부산 출신이라 부산 토박이 어머니가 좋아하신다고 귀띔 했다.


 가족합창단 할 때, 호스피스병동에 위문 공연 간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거기가 목사님이 대표인 기독교 호스피스 병원이잖아요. 가서 보면서 저는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오늘 내일 하시는 분들이 거 기 계셨는데,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고 말하시는 거예요. 아침에 눈이 떠지는 게 감사하고, 석양이 붉게 타며 지는 모습이 감사하다는 거죠. 그거야 말 로 값으로 치를 수 없는, 세상 어떤 그림보다 값진 그림이잖아요. 그 말씀 듣고 엄청 울었어요. 그 분들이 안타까워서가 아니라, 그런 걸 모르고 살았던 제가 부끄러워서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죠. 

제가 최근에 신앙을 다시 가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이기적이고 작은 인간 이다 보니까요, 그 방송에 출연해서 내가 무얼 얻는다는 생각보다 엄마를 위해 희생한다는 자만심이 컸던 것 같아요. 

방송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가 원래 말이 많은 성격은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랑 말하는 거 싫어해요. 카메라 불 켜지면 일처럼, 솔직히 일이니까 하 는 거죠. 배우 주상욱 씨랑 러브 라인 설정하고 엄마 캐릭터 만들어주고 내 몫 다하면, 말하자면 방송분량 채우고 나면 뒤에 빠져서 쉬고 있는 것이죠. 그 방송도 일처럼 했던 거예요. 그런데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일반인을 만나게 되잖아요. 

특히 작년에 합창단 했던 분들 가운데 배우 차태현 씨 부모님 같은 신실한 크리스천이 참 많았어요. 김혜은 씨 부부라든지, 이광기 씨, 이아현 씨 같은 크리스천 연예인도 많았고요. 그러다보니 뜻밖에 그 합창단 하면서 엄마가 교회와 하나님과 신앙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슬비 젖듯이 영향을 받게 되셨어요. 지금도 그때 합창단원끼리 연락하고 만나기도 하는데요, 엄마에게 믿음이 심어지는 데 도움이 되시는 것 같아요. 처음 교회 가자 할 때는 저랑 싸우기까지 했었거든요. 저희 집안에서는 제가 (교회 나간 건) 처음이에요. (믿음의) 씨앗인 거죠.

성경 통독하고 신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저는 신앙과 종교의 기본은 사랑,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옛날엔 엄마한테 누가 불우이웃 성금 내라고 그러면 “내가 불우이웃인데 누구한테 주라 카노”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젠 남에게 줄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 기뻐지도록 마음이 바뀌신 것 같아요.


신앙의 불을 다시 붙인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혼자 열린예배 같은 데는 다니고 있었어요.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영국에 유학 갔기 때문에 한인교회는 다니지 않고 (영어 배울 생각으로) 영어예배 갔던 게, 한국에 돌아와 좀 자유스러운 분위기인 온누리교회 영어예배에 가게 된 계기였어요. 

원래 엄마가 저를 위해 108배 할 정도로 열심 있는 불교신자였거든요. 외가가 다 그렇고. 집안에 누구 돌아가시면 절에 다 모시고 친척 어른 중에 보살님으로 불리는 분도 계시니까. 하지만 장사 다니셔야 하고 누가 돌봐줄 사람도 없으니 제가 주일에 교회 가고 몇박몇일 교회수련회 간다고 해도 오히려 잘 됐다며 어릴 때는 상관 안 하시더니, 그래서 중학교 때까진 교회 성가대도 했는데, 고등학교 입시생이 되니까 교회에서 남자들이 “이번 주는 와 안 오노” 전화도 하니까 싫으셨나 봐요. 야단맞고 못 가게 됐어요. 

그랬는데, 유학 다녀와서 신앙에 갈증이 생기게 됐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어요. 힘들면 교회 가서 기도한다거나, 필요한 성경구절을 찾아본다거나 해야 하는데, 모태신앙인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그런 게 와 닿지 않았어요. 이걸 누군가 풀어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데, 없었던 거예요. 사실 방송계만큼 유혹 많고 신앙 지키기 어려운 세상이 따로 없는데, 주변을 가만히 보면 10년 이상 방송도 잘 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신앙심이 깊으세요. 이성미 집사님이 그렇고요. 그런데 놀라운 일은요, 제 주변에 그런 분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제가 작년 봄까지 한 3년간 매일 4시마다 SBS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를 진행했거든요. 거기 나온 게스트 여덟 분 중에 일곱 분이 모태신앙, 거의 다 크리스천인 거예요. 그 중엔 목회자가 되겠다고 신학교 간 가수 에스더(본명 한에스더)도 있었거든요. 방송하면서 알게 모르게 제가 영향을 받았었나 봐요. 신앙이 더 깊어져야겠다는 막연한 갈증이 있던 상황이었는데, 하루는 방송 도중에 “아무개 가수 무슨 노래 듣겠습니다” 해놓고 노래 나가는 사이에 에스더에게 별 심각하지 않은 느낌으로 제가 이랬어요. “에스더야, 너 요즘 남산에 무슨 개척교회 나간다면서? 목사님이 말씀 좋다며? 나 심도 깊게 성경공부 하고 싶은데, 거기 데려다주면 안 될까”

노래는 끝나 가는데 에스더가 그냥 아무 소리 않고 펑펑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어머, 얘 왜 이래” 말리니까, 생방송이니까 간신히 참더니 이러더라고요.

“언니 위해 100일 특별새벽기도 했거든. 오늘이 100일째였거든!”
알고 봤더니요, 게스트들끼리 짜고 저를 위해, 제 신앙심에 불이 붙도록 같이 중보기도하고 있었다고 해요. 너무 감사하지 않아요? 연예인은 대개 고집이 세서 누가 어디 가자고 그래도 잘 안 가요.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니까 속으로 늘 갈증은 있어도 쑥스럽기도 하고, 어디 마음대로 가지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주변에서 저한테 교회 가자고 말하고 싶어도 말 못하고 있었던 건데, 저 스스로 가겠다고 그랬으니….




돌아오는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그동안 바빴던 것도 한 이유였겠죠.

늘 바빴죠. 하지만 커플끼리도 사랑한다면 아무리 바빠도 문자 할 시간은 있을 거잖아요. 
언제든 눈 감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나…” 하고 기도하면 되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고 팍팍하게 살다보니까, 더구나 나는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빠를 아버지라고 불러본 적도 없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도 막연했어요. 하나님께 어떻게 대화할지 몰랐던 거죠. 네 살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는데, 그래도 엄마는 기죽는 딸로 키우고 싶지 않으셨나 봐요. 외삼촌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가 계셨는데, 아빠도 거기 같이 있다고 하셨어요. 거짓말이란 건 초등학생 때 알았는데, 외삼촌이 외제 운동화, 외제 장난감 사서 아빠 이름으로 보내주니까 그런 줄만 알았죠. 
그 덕분에 제가 그늘 없는 성격이 된 것 같아요.


보면 언제나 즐겁고 밝아보여서, 그런 그늘을 상상하기 어려운데요.

살던 부산 양정 집의 옆집, 앞집, 뒷집에 어머니 형제가 모여 살았어요. 숙모와 사촌동생은 같이 살았고, 밥도 머리 들이대고 같이 먹었어요. 방학이면 양산에서 젖소 목장 하는 이모 집에 갔는데, 소죽 끓이는 가마솥에 물 끓여 번갈아 목욕도 했어요. 여름엔 개구리, 잠자리 잘 잡고 우물가에서 빨래하고, 겨울에 언 저수지에서 썰매 타고, 그냥 ‘촌년’이었죠. 개학하면 돌아와 사촌언니 세 명이랑 한 방에서 자기도 하고 같이 목욕탕 가고, 그래서 다행히 씩씩하게 큰 것 같아요. 감사한 일인데, 돌이켜보면 제 인생을 어려서부터 하나님이 돌보시고 인도해주셨던 것 같아요.

엄마가 생활력이 좋으셔서 방문판매하다가 나중에 화장품 가게도 여러 개 하셨는데, 제가 어릴 때 누구에게도 못 맡길 날이 가끔 있었어요. 그러면 저를 데리고 이웃 부자 동네 가는데, 저는 그런 동네 사는 게 소원이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 본 욕실 있는 화장실도 기웃거리고, 엄마가 아줌마들 얼굴에 로션 발라주는 사이 그 집 아이 하고 잘 놀아주면 칭찬 받곤 했어요. 

하루는 어떤 집 아이가 잘 놀다 먼저 제 얼굴을 할퀴기에 싸웠는데, 그 자리에선 나만 혼내는 거예요. 억울해서 엉엉 울고 그 집을 나오는데, 엄마가 “선영이 니가 잘한 기다. 괘안타 마. 지지 마라!” 하시던 게 잊히지가 않아요. 

우리가 사는 동네는 가난했어도 유니폼 입는 유치원 다니는 애는 저뿐이었고, 부촌에 방문판매 다니면서 좋은 옷 구해 입히셨어요. 지나놓고 생각하니 좀도둑도 많고 우범지대였는데, 그런 데서 어떻게 무사하게 컸는지 몰라요. 돈 없고 백 없는 제가 부산 KBS 어린이 프로그램 MC가 되고, 인터넷방송 아나운서 시험 합격해 서울로 오고, 대학 후배와 콤비로 MBC 개그맨 시험에 같이 봤다가 후배는 떨어지고 저는 어떻게 붙었는지…. 마침 그 해에 박미선, 이경실 선배님을 이을 여자 MC 감을 뽑으라는 지침이 있었다네요. 다들 튀는 복장인데 저만 정장 입고 백지연 앵커 성대모사를 했었거든요. 나는 내가 열심히 살아서 된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보니 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고, 그러니 하나님 은혜로 살았다 싶은 거지요.



받은 은혜를 어떤 감사로 표현하십니까?

방송 시작한 지 만 10년이 넘었는데요, 
험난한 연예계에서 그동안 한 주도 쉬지 않고 일이 들어오는 게 신기하고, 주변에서 기도 많이 해주셔서 다시 신앙 갖게 된 것, 다 감사하지요. 교회 나가면서 서울역 노숙자 배식봉사 다니고 ‘문미엔’ 모임에서 분당에 봉사도 나갔어요. 노숙자에게 배식할 때 목사님이 가르쳐주셨어요. “이분들은 짐승이 아니고 상처받은 사람일 뿐입니다. 오히려 공격받을까 두려워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 마시고 사랑의 손길로 밥을 퍼주고 ‘맛있게 드세요. 축복합니다!’ 말해주세요”라고. 같이 봉사를 가신 분들이 제가 연예인이라고 그런 일 못 할 줄 아셨나 봐요. 제가 어릴 때 동네에서 거지 많이 봤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두려워하면 안 되는 거 알거든요. 밥 더 달라 떼써도 “안 돼요. 드시고 다시 오세요!”라고 당당하게 말 걸면 오히려 좋아하세요. 그 밤에 축복송 불러드리고 밥 드린 것뿐인데, 알코올 중독자가 삶의 의지를 찾겠다고 일어나실 땐 감동이었어요.

저도 아빠 없이 자랐지만, 지금도 결손가정에서 자라면서 재능이 있어도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미술 하고 싶고 음악 하고 싶은 아이들 후원하려고 바자회를 네 번 정도 했어요. 아는 기업체 찾아가 상품 협찬도 받고, “내 결혼식 왔다 생각하고 와서 도와줘” 그러면 주변에서 와서 재능기부하고 물건도 사주고 그래요. 바자회 끝나면 꼭 쌍코피 터지고 앓아눕곤 했는데, 그 성취감이란 방송 100개 할 때보다 나아요.



바라는 기도제목이 있다면

사람들은 말하죠. “네가 뭔데 나서냐? 그런다고 세상이 변하냐” 저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십자가를 지고 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해줘요. “나도 아빠 얼굴 사진으로밖에 못 봤지만, 소녀시대와 같이 방송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잖아. 너도 누군가와 함께 멋진 일을 할 수 있어!” 희망을 말해줄 수 있거든요. 그런 멘토가 되고 싶고요. 지금은 잠시 숨을 고르고 드라마나 다른 일들을 하고 있지만, 다시 DJ를 하게 된다면 좀더 중심이 바로 선 상태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말씀의 향기를 내면서 친근한 방송인으로 오래 활동하고 싶고요. 저로 인해 모든 가족이 하나님 만나기를 기도하죠. 엄마가 믿음이 더 바르게 깊어지셨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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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을 붙들라 - 옥한흠목사복음의 능력을 붙들라 - 옥한흠목사

Posted at 2013.03.26 23: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세상에 깨어지지 않는 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변화되지 않으며 항상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속에 갇혀사는 인생.. 둔탁한 돌덩이..

이러한 자신을 예수만이 변화시키시리라 믿습니다.

고 옥한흠목사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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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을 찾는 법 - 김지윤 소장내 짝을 찾는 법 - 김지윤 소장

Posted at 2013.03.18 11:0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크리스챤 연애에 대한 이야기로 좋은 자료 있어 펌합니다! 

연애에 대한 고민있는 형제자매님들이 보시면 속히 '뻥'하고 뚫릴듯 싶네요.ㅋ~~ 강력추천!!!

《사랑하기 좋은 날》,《고백하기 좋은 날》의 저자, 좋은 연애 연구소의 김지윤 소장님 

 

아 말씀도 너무 위트있고 조리있게 잘하신다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세번넘게 리플레이하는 중 ㅎㅎ

자기의 이상형은 포기하고 내 주변 엑스트라 사이에서 짝을 찾으라고 하신다 하 슬프다

 

 

 

 

 

여러분들이 지금 해야하는 일은 기억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서 다섯명을 추리는 겁니다.
이 공동체 안에서 지나가시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빼세요. 
눈은 나와 비슷해요. 품절아시죠. 어려워요 우린시간이 없잖아요 속전속결이 필요해요.

경쟁할시간이 없어요. 그분들은 재끼세요
아쉽지만 천국에서 만납시다. 천국에서 영원히. 현빈과는 천국에서 영원히 보는 겁니다. 

영원히 환상의 대상으로 남겨주시구요.

 

.

.

 

 

하얀 A4를 위에 여러분들의 남자 베스트 3가 있어요.

당장이라도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결혼할것이다 하는 남자 1.2.3위를 적고

그리고 천국에서 만나자 이야기하는거에요

그 남자하고는 인연이 아니에요. 만약에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면 오늘 응답받은 날이에요.

되려면 벌써 됐고, 그 하얀종이 위에 그 남자이름을 적는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않았을거에요

 

 

 

그리고 뒷장을 뒤집어서 워스트 3를 적어요. 적으면서 이런 감탄사가 나올거에요

"아이! 뭐야 진짜, 혼자살까" 라구요

 남자 1.2.3위를 적고 기도를 하세요

그리고 이 남자가 좋은 남자인것을 알아 볼 수 있는 능력을 주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평생 음식물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호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


.


 

우리가 바라는 백마탄왕자님은 말타다가 떨어져 죽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 김지윤 소장 -

 

 

 

 

아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이게 현실인가요?

 

 


 

 

 < 여자와 대화하는 법 >

 

아래는 풀영상입니다. 시간내셔셔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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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3가지 관점 - 김지윤 소장사랑에 관한 3가지 관점 - 김지윤 소장

Posted at 2013.03.18 10:5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사랑하기 좋은 날》,《고백하기 좋은 날》의 저자, 좋은 연애 연구소의 김지윤 소장님 

 


제목 : 사랑에 관한 3가지 관점
강사 : 김지윤 소장
본문 : 고전13장4절-7절

출처 : 사랑의교회 기드온공동체 2012년 7월 8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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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연애&결혼 멘토, 김지윤 소장 - CGNTV크리스천의 연애&결혼 멘토, 김지윤 소장 - CGNTV

Posted at 2013.03.17 20:4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314편 크리스천의 연애&결혼 멘토, 김지윤 소장

CGNTV 빛과 소금 315회 크리스천의 연애&결혼 멘토, 김지윤 소장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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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연주자 플루티스트 송솔나무하나님의 연주자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Posted at 2013.03.17 20:3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334편 하나님의 연주자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2013.03.14 방영

cgntv 빛과 소금 하나님의 연주자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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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사순절묵상영상가시나무 - 사순절묵상영상

Posted at 2013.03.07 23:2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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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 사순절영상(총10분)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 사순절영상(총10분)

Posted at 2013.03.07 23: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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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영상 절제사순절 영상 절제

Posted at 2013.03.07 22:5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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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와 하나님의 인도 - 허영자여사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와 하나님의 인도 - 허영자여사

Posted at 2013.03.02 00: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와 하나님의 인도


강 사 : 허 영 자 여사 


1. 이 성 교 제 


1)이성교제의 중요성 

우리의 모든 삶을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성경이 우리 삶의 권위라 한다면, 이


성교제와 데이트도 역시 성경에 권위를 두어야 하고, 또, 우리가 우리 삶의 모든


것에 하나님이 주인 된다고 인정 한다면 데이트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젊은이들은 그것을 별개로 적용하고 있다.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 하고, 그


리스도의 제자로 살겠다 하는 목적의식은 분명한데 이성교제에 있어서는 전혀 성


경적이지 않은 세상의 사고방식과 다를바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그릇된 데이트 습관이나 잘못된 이성교제가 우리의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망


칠 수 있다. 그것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그래서 결혼 생활에서 영적인 문제가 해


결되지 않아 불행을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사실 결혼문제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성교제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것을 볼때 예방이 치료보다 좋


으며 젊은이들의 사역이 굉장히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결혼관계에서 많은


부부들이 문제를 갖고 왔을 때 그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결혼하기 전에 바른 결혼관을 세웠을 때는 많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고린도 후서 5장 9절에서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


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라고 했는데 이 말씀은 우리 삶 속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데이트나 이성교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가장 바람직한 이성교제는 주님과 셋이 하는 이성교제이다. 즉, 나와 그 이성과


둘이 하는 이성교제가 아니라, 주님과 셋이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 인생의 단하나 중요한 만남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라


할 수 있으며 다음은 배우자와의 만남이다. 이 중요한 만남은 순간적으로 결정하


는 것이 아니라 이성교제를 통하여 배우자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할 수 있는 이성교제가 중요하다. 

갑자기 어떤 이성과 사귀다가 감정이 생기고 심각한 고민으로 접어들수도 있다.


왜냐하면, 친구관계로 어떤 이성적인 감정없이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이성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하고, 또 감정에 빠지게 될때 우리는 결혼이란 문제를 생각하게 된


다.


그런 감정이 생기기 이전에 결혼이나 이성교제에 대한 '관'(관)을 설립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미 감정에 빠져있는 형제, 자매들은 이성 보다도 감정에


너무나 빠져있기 때문에 올바른 성경적인 조언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기에 그런 관계가 형성되기 이전에 이성교제에 대한 강의를 듣거나 지침이


되는 책을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2) 이성교제의 양상과 특징 

{그리스도인의 데이트}란 책에서 보면,삼각형 을 그려놓고 이성관계의 양상을


설명하고 있다.


그림에서 먼 친구 관계는 하나의 우정 관계라 할 수 있다. 우정 관계에서 연정이


트고 개인적인 데이트로 하다가 나중에는 삼각형의 꼭지점에 도달하게 될때 오직


한사람만을 택하는 경우가 된다.


그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먼 친구 관계


먼 친구 관계란, 이름 정도나 아는 막연한 사이이다. 부담을 주지 않고 개인적


인 관계가 아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사이, 이런 관계가 교회 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


그런데 성품적으로 기사도 정신이 많은 형제들이 있는데 이때, 자매들에게 친절


을 베푸는 형제들이 아무 자매에게나 친절을 베풀어 줄때 자매들은 형제의 친절


에 대해서 오해를 잘 하는 특성이 있다. 

누군가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었을 때는 나에게 마음이 있나보다 하는 오해를


할 수 있다. 특별히 자매들은 친절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형제들이 그것을 느꼈


을 때는 그것을 빨리 인식을 하고 더 깊어지지 않도록, 정말 이성적인 마음이 없


을 때는 잘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그것을 즐길 수가 있다. 그러다 보면 교회청


년회가 굉장히 감정적으로 얽히고 섦혀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매쪽에서도 상냥한 자매가 있다. 그것은 여성으로서 굉장


히 좋은 성품이다.


그렇지만 그런 자매 역시 형제와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기 이전에 그 자매의 친


절한 성품이 다른 형제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교회안에서 보면 여러


형제가 한 자매를, 여러 자매가 한 형제를 위해 집중기도를 하는 때가 있다. 이때


문제를 분석하면 그 형제가, 또는 자매가 자기는 깊이 이성에 감정이 없으면서도


계속적인 친절을 베풀기 때문에 정리되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 때, 형제 자매들은 서로를 느낄 수 있다. 이럴때는 우선 하나님 앞에 정중하


게 기도하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면서, 친절을 베푸는 것도 조심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책임지지 않을 것을 깊이 들어 갔을 때 나중에는 형제 자


매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불행한 경우까지 초래하게 된다.


이런 관계속에서 정말 그리스도인의 형제 자매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내가 내 감


정을 즐기지 않고 그의 인격을 존중할 수 있는 자세가 될 때는 절도있는 사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가까운 친구 관계 : 좀더 개인적인 관계


그 사람의 신앙체험이나 영적인 상태까지도 파악 할 수 있다. 그래서 확실히


거듭난 사람인지, 아니면 이 사람은 습관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인지를 파악 할


수 있고, 저 사람은 비젼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정도의


구체적인 점까지 아는 정도이다.


이런 관계에 있을 때 조심할 것은 이성끼리의 상담이나 일대일의 양육은 금지 되


어야 한다. 특히, 한 교회에 형제가 많을 때 형제 리더가 많게 되는데 이 때, 새


로운 자매들이 많이 들어 오게 되면 그 자매를 양육하게 되는데 충분히 양육된 자


매가 없을 때에는 형제가 자매를 일대일로 양육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는 대개 예수님과의 만남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대개는 이성적 감정이 중간에


개입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의도는 좋지만, 전도는 가능하면 동성끼리 해야되며


양육 또한 마찬가지다. 이성끼리 교회까지는 인도할 수는 있으나, 그 다음에는


더 성숙한 동성에게로 인계를 해야된다.


물론, 상담해줄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없을 때는 이성끼리 한두번 할 수도 있


다.그러나 상담의 원리에서 상담은 이성끼리 하는 것이 아니다. 이성끼리의 상담


에서 비록, 나이 차이가 있더라도 상담을 하게 되면 감정적인 얽힘이 생기게 되고


유대 관계가 생기게 된다.


이 관계가 나중엔 의지하는 관계가 되고 뗄려고 했을 땐 감정적인 얽힘이 너무


나 깊이 들어 갔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온다. 그래서 한두번 정도의 리드는 가능


하지만 그 이상은 적당히 끝내면서 동성에게나 지도자에게 인계하는 것이 '지혜'


라 할 수 있다. 또한, 공동체 안에서 사귈 때 개인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 이성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


기 시작했을 때에 그것을 빨리 노출해서는 안된다. 특히, 공동체 안에서는 그렇


다.


이렇게 한 교회안에서 얼굴을 자주 보고 신앙생활을 하게 될 때에 어떤 이성에


게 감정을 가지고, 그것을 빨리 노출하게 되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심한 상


처를 입게 되고 그 사람이 교회에 남아 있을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오랫동


안의 자기점검이 필요하게 된다.


젊은이들은 대개 사랑과 감정을 혼돈하게 될 때가 많다. 사랑은 감정 이상의 것


이다. 그런데 감정이 생기다 보면 나는 처음으로 이것을 느낀다고 생각해서 그것


을 빨리 표현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게 된다. 그러면 소문이 퍼지게 되고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그 사람은 그 교회안에서 더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런 감정이 생겼을 때는 일단 하나님 앞에 맡기고,그것이 하나의 육신적


인 감정에 불과한것인가 또는 성숙한 대로 인도 될 수 있는 감정인지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점검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대방을 여러가지 환경 가운데서 바


라보는 것이 좋다. 우리는 굉장히 감각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판단


하기가 쉽다. 그래서 개인적인 관심을 가질 때 자신을 점검하고 빨리 노출하지 않


고 정말 오랫동안 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마음이 계속 상대방에게 향했


을 때는 바로 그 감정을 표시하고 접근하는 것 보다 그 모임을 인도하는 지도자


에게 가서 상의를 한다.


이때 지도자는 바로 상대방에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떠 볼 수 있


고 이 문제에 대해 기도하고 또한 마음에 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때 상대


방 마음이 아직 열리지 않았거나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있다면 지도자는 이것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줄 수 있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여러 사람이 지혜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수시로 이런 대상이


바뀔 수가 있다. 우리의 감정은 대단히 변화 무쌍하다. 그래서 신중한 태도가 필


요하고 상담자를 찾는 것이 지혜다. 

가장 친한 친구관계 : 좀더 개인적인 관계


젊은이들은 이성간에 친구가 성립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이성간의 친구는 성립될 수 있다. 단, 육체적인 접근만 배제하면 이성간의 친구


가 될 수 있고 인생을 더욱 폭 넓게 이해 할 수가 있다.


창세기 1:26,27을 보면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셨다. 하나님께


서는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드셨는데, 결혼생활의 많은 문제점들 가운데 하나


는 남성이 여성을, 여성이 남성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이성간에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이성을 통해서 남성 또는 여성은 어떻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데이트 할 때나 결혼 후에도 이성을 통해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이성친구가 가능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육체적인


행위의 위험성을 철저히 배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배제하지 못하면 이성의 친구


는 불가능하게 되고, 배제된다면 인생을 보다 폭 넓게 이해 할 수 있다.


20대부터 30대까지의 인간의 심리적 특성에서 계발 시켜야 할 중요한 문제는 친


밀감이다. 이성을 그리워하고 누군가 나를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친밀감의


욕구이다.


이 친밀감을 2,30대에 잘 성공적으로 형성했을 때 그 나머지 인생은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그런데 이성교제의 중요성은 결혼에 있어서 친밀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단


한사람을 찾는 것이 이성교제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는 점이다. 누구나 정신적으로


나 영적으로 조금은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지만 육체적인 면에서는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서 모든 친밀감을 다 나눌수 있


는 그런 관계를 우리에게 단 한사람만 허락하셨다. 그러기에 가장 친한 친구관계


에는 단 한사람만이 들어 갈 수 있다.


결혼생활을 통해서 다 안다는 것은 정신적, 영적, 육체적으로 서로를 알게 되는


친밀감을 만족시켜주는 그런 관계이다. 그러나 결혼을 했다고 해서 다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결혼을 했어도 친밀감을 계속 계발시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성


공적인 이성교제를 통해서만 성공적인 결혼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성교제를 잘 하지 않고 폐쇄된 관계속에 있다가 갑자기 한사람을 만나서 성공


적인 결혼생활을 이룰 수는 없다.


그룹으로 사귀고 이런 그룹 속에서 우정관계를 잘 설립해 가고 더 나아가서는


좀더 소수, 마침내는 한사람만을 찾게 되는 것이 결혼관계에 있어서도 좋은 기반


이 될 수 있다. 이런 우정관계에서 우리는 우리의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우리의 맘속에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상대방에게서 찾으려는 욕망이 있다


하지만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부부속에서도 열등의식과 우월감이 작용하는데 상대


방과 차이가 많이 날 때 더 갈등하게 된다. 그래서 같은 수준의 사람과 만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트의 목적이 잘 정립된 이성교제가 필요하다.


우리는 우정관계를 통해서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을 만남으로 해서 적합한 배우자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잠언 27:17에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고 했다. 아직 결


혼을 약속하지 않은 상태의 이성친구간에 는 이와같이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개인적인 데이트를 함으로 인해 사회적, 영적, 정신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성장을 하지 못하는 데이트는 올바른 데이트라고 할 수가 없다. 그


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데이트는 오히려 하나님께 가까이 이끌어 준다. 데이트


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와 지는지 멀어 지는지 한가지만 보아도 그


이트가 올바른 데이트인가 아닌가를 알 수가 있다. 

2.개인적인 데이트 

1)데이트 대상 선정


먼 친구관계 이상 진전 되어도 좋을까? 물론 먼 친구관계라 했을 때는 그룹으


로 만나는 관계이기 때문에 학교에 가거나 직장에 가도 불신이성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떠나서 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자주 만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 물론 어떤 사람과 선을 봐서 정략적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자주 만나는 사람과 감정이 생기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런데 불신이성과의 결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믿지않은 자와 멍에를 함께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때문에 그것은 안되는 것이다.


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데이트 관계속에서 육체적인 매력을 느끼게 되어


있다. 또한 불신이성들은 그러한 감각인 면이 그리스도인보다 더 계발이 되어 있


다. 이 육체적인 매력은 우리의 영적인 감각을 마비시키게 되어 있다. 우리는 다


성적(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없다. 또한 영


적인 감각을 마비시키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자꾸만 감소되어간다. 데이


트의 대상 문제에서도 그 사랑의 양과 질은 영원하지 못하다.


{아주 사랑하는 두 젊은이가 결혼을 했다. 아주 멋진 젊은이들이며 서로 아주


사랑했다. 그런데 결혼해서 아이가 하나 둘 태어나기 시작하고 남편은 직장에


서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표현이 점점 줄어들고 아내의 서


어비스도 줄어들었다. 이렇게 둘다 지치다보니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


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계약을 하게 됐다. 남편쪽이 피곤할 땐 넥타이를 비스듬


히 메서 피곤을 표시하고, 아내는 앞치마를 옆으로 돌리는 식의 표현을 하기


로 약속했다. 하루는 남편이 피곤을 표시해서 아내가 서어비스를 하고, 하루


는 아내가 피곤을 표시해 남편이 서어비스를 잘 해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약속


이라도 한듯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피곤을 표시했다.} 

위의 글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 속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도 근본적인 사랑의 자원


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어떠한가? 지치고 낙담하고 서로 다툴 때


가 있어도 다시 주님을 바라 볼 때 사랑의 공급처인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다시


사랑을 얻고 연합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주님을 모시지 않았을 때에는 다시 사랑을 얻을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고갈되고 나중에는 갈등하고 쓰러지고 만다.


그러므로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고 둘이 같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


이다.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둘이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을 바라


보는 것이다. 실망과 좌절 속에서도 서로가 기도하고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


우리 마음에 갈등이 있을 때 사탄은 우리에게 매력적인 이성을 갖다준다. 우리


가 흔히 '예수 믿는 것을 빼고는 다 좋은데' 라고 말하는데,신앙은 일부가 아


닌 전체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빛과


어두움이라고 하셨다. 그것은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트하는 관계


에서 부터 대상을 잘 설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2)거절의 문제


솔로몬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그가 이방여인을 사랑하면서 부


터 나중에는 우상숭배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런 것을 볼 때 처음부터 영적인


침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인 감정을 품고 가까이 하면서 부터 일어난


다는 것이다.


때문에 거절의 문제에 있어서 당신은 믿지 않기 때문에 사귈 수 없다는 식은 오


히려 혐오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변명으로 자꾸 거절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나는


믿는 사람과 결혼하기로 나의 결혼관을 세웠다고 정중한 태도로 자기입장을 밝


힐 필요가 있고, 당신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야 된다.


혹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봐서 정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이런 저런 변명으로


기회를 돌리면 이것은 상대방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지 못하고 자기가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과 같다. 그래서 내가 그 아픔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


들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존경하는 태도로 거절했을때 마음은 아프지만 후에 교회


안에서 무난하게 다시 형제 자매로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거절의 문제를 우리가 정말 조심스럽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할 수


있어야겠다. 

3)바람직한 데이트


데이트에 있어서 창조적인 데이트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적인 유혹에 빠


지게 되는 수가 많다. 데이트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대화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대화를 통해서 그사람의 모든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다. 대개 젊은이들이 빈약한 자화상, 열등의식이 많을때 자기를 솔직하게


내보이지 못하고 혹 내가 이런 말을 했을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면


서 자기의 좋은 면 만을 보이려고 하는데 이것보다는 긍정적인 자화상을 형성하


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자기의 부족한 점도 열어 보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점만을 상대에게 보여주게 되면 나중


에 그것이 드러났을 때 더 큰 좌절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대화가 중요한 것이다.


또한 우발적으로 만나지 말고 만나고 싶을때 전화해서 만나도록 해야 한다. 갑자


기 만나게 되면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가 쉽다. 그리고 계획적인 데이트를 해야된


다. 다음에 만날때의 이야기주제를 설정한다든지 -- 국민학교때의 일, 성장배경,


경제적인 여건, 집안사정 -- 해서 이야기하며 자기의 경험담이나 사춘기 시절의


이성에 대한 감정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사귐이 있었는지를 솔직히 말한다. 이


런 대화 속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알고 가까와 질 수 있다거나, 또는 전혀 힘들다


는 것들을 발견할 수가 있다. 또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그사람을 주시해 본다.


스트레스 받을때, 화가 났을때 등의 상황에서 그사람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


를 주시해 본다. 뿐만아니라 직업이나 습관, 성에 대한 태도나 경제적인 면, 취


미등을 알고, 교파문제등도 가능하면 같은 교파가 무난하고, 같은 교회안에서의


결혼을 권장한다. 대개의 형제 자매들이 같은 교회안에 있으면 이성적인 감정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가장 위험성이 적다.


결혼한 부부들의 통계를 봐도 배경, 경제적인 수준, 학벌등이 같은 수준의 부부


가 거의 75%나 된다. 그것은 극복해야 될 갈등의 요소가 적다는 것이다. 이런 점


들을 생각해 볼때에 갈등의 요소를 좁혀갈 수 있는 데이트 관계를 서로 교환할


수 있어야 된다. 

4)절교, 실연의 문제


실연에 있어서 제일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주 가치 없는 존


재로 평가하는 것이다.


특별히 많은 자매들의 경우에 형제와 사귀다가 그 형제가 다른 자매와 결혼하는


것을 봤을때 자매는 빨리 결혼을 결정해서 다른 대상을 찾아버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때 결혼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사람은 인격적인 관계지 결코 대체하거


나 대용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실연을 당했을 때는 1년정도의 공백기간을 두는 것이 좋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극복의 기간이 다를 수 있지만 몇 개월내에 다른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자기의 공허함을 채우려는 의도가 크다. 그러면 다시 실패하기 쉽다.


하나님 앞에서 고독을 이길줄 모르는 사람은 정말 사랑도 할 수가 없다. 우리


젊은이들은 이 고독과의 싸움을 할 수가 있어야 되고, 이 싸움을 이기는 자만이


사랑을 할 수가 있다. 우리는 고독 속에서 얼마나 많이 성장할 수 있는지 모른


다. 고독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대상을 바꾸어 가는 사람들은 정말 성숙하지 못


하고 유아기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결혼 생활 속에서도 사랑하지 못하


고 '계속 사랑해다오'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된다.


그래서 오히려 실연을 했을때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되도록 부정


적인 생각은 하지말고 모든 사람이 나를 거부했다고 해도 하나님만은 나를 사랑


하신다는 사실을 붙잡아라! 이 실연을 통한 성숙이 다른 사람을 상담할 수 있는


얼마나 놀라운 기회가 될 수 있는지 모른다.


다른 사람의 실연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면 그속에서 자기 문제를 빨리 극복할 수


가 있게 된다. 그리고 사귀다가 헤어지게 되었을 경우에는 빨리 그것을 밝혀야


되며, 상처를 줄까봐서 계속 얽매여 있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또한 상대를 깍


아 버리는 말을해서 헤어진다는 것은 아주 지혜롭지 못하다.


하나님 앞에서의 올바른 행동은 서로의 과거를 존중해 주면서 그동안의 만남이


유익했음을 말하고 서로가 서로를 세워 주면서 헤어지는 그런 입장이 참 중요하


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선언하는 것 보다는 미리 어떤 경고를 주면서 서로가 기


도할 수 있는 시간을 두는 것이 좋으며, 기도의 시간을 통해 관계가 계속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뿐만아니라 헤어지고 나서도 상대방


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성숙한 자세,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서로 부끄럼이 없


는, 서로를 축복해 줄 수 있는 그러한 헤어짐이 필요하다. 

3.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 

1)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잘못된 오해


'대개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인도다', '이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이 하


나님의 뜻이다' 이런 식으로 잘못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내적인 음성


이 성령의 음성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성령의 인도는 성경의 범위


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어떤 자매는 불신자와의 만남(결혼)을 하나님의 인도라 생각하고 있으며, 본인


에게 있어서의 하나님의 인도는 특별한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자기에게만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물론 하나님께서 불신자와 결혼을 했을때 그의 사정이 안타깝고 딱해서 은혜를


주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할때부터 불신자와 결혼하라는 그런 인도는 하시지


않는다. 그러한 모든 상황을 자기의 내적인 음성을 성령의 인도라고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성경에 입각한 것이 아니다.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인도를 구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굉장한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2)올바른 인도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인도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경적인 인도를 보아야 한다. 진정


한 하나님의 인도는 부모님의 반대속에서도 내 마음속에 확신이 서고 시간이 흐


르면 부모님의 태도도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절대로 부모님은 우리의 대적자가


될 수 없다. 우리와 뜻이 다르다해도 우리를 최고로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부모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고 지혜롭게 사랑


을 보여 드리고 설득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둘째, 감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대개의 젊은이들이 감정을 가지고 자기의 배후자


인가 아닌가를 체크하는 것을 본다. 물론 하나님은 감정을 허락하셨고 또 감정을


통해서 우리가 사랑을 느끼게 하시지만 결혼에 있어서의 감정은 사랑의 척도가


될 수 없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인데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


며 ......" 이 사랑장에는 감정에 대한 언급이 많지 않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더 깊은 의지적인 노력으로 감정적 차원 이상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창세기 29:20에 야곱과 라헬의 관계에서는 연애 감정이 있었다. 하지만 창세기


24장에 이삭과 리브가는 깊은 감정에 빠져서 결혼하지 않았다. 그들은 많은 기도


와 부모님의 기도가 있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고 그


런 가운데서 사랑은 오히려 결혼 가운데서 더 깊이 성숙해 가는 것 같다.


그래서 감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에 척도로 삼지는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결혼까지 결정하게 할때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고 감정도 향


하게 해주신다. 그런데 한 두번 만나면서 감정이 열리지 않는다하여 바로 끝내


버리는 것은 대개 감각적인 판단이란 것을 인정해야 한다.


세번째로 건전한 이성에 의해서 상식적인 차원에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가? 공통


점이 많은 부부일수록 갈등의 요소가 적다고 했다. 이런 측면에서 기도는 기본적


인 것이 된다. 그래서 창세기 24장에 보면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배우자를 찾


으러 가는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을 우리는 하나의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생각하는


데 그렇지 않다. 종의 기도내용을 보면 그냥 신비적인 기도가 아니라 굉장히 구


체적인 기도이다. 리브가의 성품에 대해 정신적 영적인 순결과 심성, 건강 이런


것들을 기도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구체적인 기도를 하라면 키나 학교등을 기도하는데 그런 것은 구


체적인 기도가 아니다. 정말 거듭나고 영적인 훈련을 받고 죄 가운데서 떠나 있


고.... 그러한 것들이 정말 필요한 기도다. 그래서 남편과 아내를 구할때 앉아


서 기도만 하는 것보다 젊은이들이 모이는 모임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


에 참여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랄 수 있는 것이지 그냥 앉아


서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은 아니다. 

3)독신의 은사


우리가 결혼만이 하나님을 섬기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게 될때 우리는 결


혼에 너무 얽매이게 된다. 성경에서는 독신으로서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길 수 있


다고 말씀하셨는데 교회안에서 나이가 찬 자매들에게 "국수 언제 먹여 줄거냐"는


식의 농담으로 스트레스를 줄때 그자매는 불신자와 결혼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


나는 팔리지 않는 존재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 자매들을 존중해 주


고 특히 형제들이 격려해 주고 결혼만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


니라는 것을 알게 한다.


또한 결혼은 인생의 수단도 아니고 목적도 아니다. 마지막 결혼식을 예수님과


하기 전까지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으로 우리는 신부로서 단장하


고 화장해 가는 과정이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결혼을 훈련터로 주셨지만 결혼


에 얽매여 젊은 시기에 영적인 성장이 고도로 발달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


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독신의 은사를 가지신 분들은 대개 자기의 성적인 열망을 자재할 수 있


고 독신 생활을 즐기며 하나님께 봉사하면서 심한 갈등 가운데 빠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경우 대개 하나님께서는 배우자를 주신다.


그래서 정말 결혼에 대해서 자유함을 가지고 독신으로 있을때 하나님께 섬겨 드


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기회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배후자를 만났을때도 정


말 사나 죽으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을 섬길 수 있고


가장 훌륭한 배우자는 홀로 있을때 행복해 할 수 있는 습관을 계발하고 결혼속에


서도 주님을 아름답게 섬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4.결혼을 결정할 만큼 사랑하는가? 

1)심 취(열 정)


우리는 대개 열정적인 감정과 순간적인 몰입을 기대하며 그것을 사랑이라고


오해한다. 이것은 순간적으로 빠져드는 것이며(fall in love) 육체적, 감각적 매


력에 근거할 때가 많다. 상대의 유익보다 자신의 감정을 만족시키기 원하는 것으


로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내리는 결정은 후회를 동반하기 쉽


다. 그러나, 참된 사랑으로 자라갈 수도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고전13장) 자각이 필요하다. 심취는 시간과 공간의 분리에 의해 그 감정이


약화 되어 간다. 책임감을 동반하지 않는 감정이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 대상을


만나면 쉽게 떠날 수도 있다. 

2)좋아하는 것


우리는 그 상대의 어떤 좋은 점 "때문에" 그를 좋아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장점을 가진 모든 사람이 다 훌륭한 결혼 상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


니다. 매력을 느끼게 되는 그러한 면들은 세월이 가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3)사 랑


사랑이란 무엇일까? 고전13장을 보면 낭만적인 달콤한 감정 그 이상의 것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아들 예


수님을 주셨다.(요3:16) 사랑은 "가장 귀한 것을 주는 것"이요, 열정보다 의지적


인 측면이 더 많다. 사랑은 전인격적인 것이다. 

4)하 나 됨


결혼은 부모를 떠나 연합하여 하나가 되는 작업이다.(창2:24) 서로 다른 생활


양식, 사고방식, 습관, 기호 등이 이질적인 요소가 녹아져서 새로운 하나가 되는


과정이므로 자기포기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결혼식과 더불어 시작하여


계속적으로 이루어 가야할 부부의 공동 목표다. 

5)사랑의 여섯 가지 시험


월터 트로비쉬 목사님은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라는 책에서 내가 상대를 진


정 결혼할 만큼 사랑하고 있는가를 다음 여섯가지 내용으로 점검해 볼 것을 제시


하고 있다.


첫째, 힘의 시험이다. 내가 그를 사귐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 더 창조적이고 진


취적인 사고와 에너지가 생기고 있는가? 아니면 둘만의 폐쇄적인 관계속에서 현


실이 무시되고 있는가?


둘째, 나누는 시험이다. 우리는 좋은 일, 기쁜 일들은 서로 나눌 수 있다. 그


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은 슬픔, 괴로움, 고통까지 숨김없이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존경의 시험이다. 상대를 미래의 나의 남편, 아내로만 상상하지 말고 "그


는(그녀는) 장래 내 자녀의 부모가 되기에 합당한가?"라고 물어 보라.


넷째, 시간의 시험이다. 진정한 사랑은 심취, 열정과는 달리 시간적, 공간적분


리에도 불구하고 점점 감화 되어 간다. 어느 기간 동안 만나지 않았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다.


다섯째, 말다툼의 시험이다. 우리는 서로 다투고 난 후에 용서하며 화해할 수


있는가? 행복한 결혼생활은 용서를 잘하는 두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


여섯째, 습관의 시험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방의 습관까지 용납할 수 있는


가? 결혼하면 변화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결혼해서 변화 되지 않더라도 그


습관까지 받아 들일 수 있는지 자문해 보라


이와 같은 내용은 사랑에 대한, 그리고 결혼에 대한 우리의 개념과 결정이 얼마


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말해 준다. 

5.데이트와 약혼 기간을 통해서 본 성 

1)올바른 성 이해


원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서로 다른 성으로 만드셨다.(창1:27) 그들은 서로


다른 성기능을 가졌으며, 그들의 모습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창1:31)


그러나 많은 미혼, 기혼 그리스도인들(특히 여성) 가운데 성을 아름답지 못한 것


귀찮은 것, 부끄러운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인간의 성은 하나님


의 인격과 분리된 기능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과 분리시킬 수 없는 본질적인 것이다. 성은 하나님께서 오직 결혼한 부부들


사이에만 허락하신 최고의 사랑의 표현이요 선물이다. 그러므로, 결혼하기 전에


비록 약혼한 관계라고 하더라도 성은 사랑의 시험 대상이 될 수 없다. 

2)성의 오용으로 인한 결과


잠언 6:27-29을 보면 성은 불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혼전의 성은 카펫트


위의 불과 같아서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 버린다. 그러나, 결혼안에서의 불은


벽난로 속의 불과 같아서 보호와 훈기를 준다. 성을 오용할 때 어떤 상황이 될까?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친다. 영적 갈망이 쉽게 침체 된다.


둘째, 평안을 잃게 된다. 정죄감, 불안, 신경쇠약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셋째, 하나님의 집에는 많은 그릇이 있는데(딤후2:21) 쓰임 받지 못하는 그릇이


된다. 깨끗해지기까지는.


넷째, 두 사람의 진정한 관계가 깨어진다. 계속 만나더라도 육체적 욕구가 지배


하므로 (자매가 더 갈등과 좌절을 느낀다) 진정한 대화와 친밀감을 상실한다.


다섯째, 그 대상과 결혼하더라도 결혼 생활 속에서 존경심과 신뢰감의 상실, 성


생활의 장애 등을 맛본다.


여섯째, 미혼모와 성병의 위험이, 그리고 낙태의 경우 임신 불가능의 위험이 있


다. 낙태는 분명한 살인이다. 

3)순결이 주는 유익


순결의 가치가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순결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 처


럼 여겨지는 시대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순결에는 무한한 가치가 있다.


훌륭한 사람들을 친구로 얻게 되고, 신뢰할 만한 자로 인정을 받을 뿐 아니라 자


기 자신도 기쁨과 행복을 맛본다.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힘있게 되며, 봉사


의 자격을 얻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을 받는다. 

4)성적자제를 위한 제언


그러면, 불과 같은 젊은 날의 성충동을 해소하고, 순결한 교제를 하기 위해 어


떻게 해야 할까? 

개인적인 면에서


성충동을 인정해야 한다. 성적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건강하다는 증거


다. 그 감정 자체를 죄악시하면 억압하게 되고 결국 은밀한 곳에서 여러가지 방


법으로(음란한 책, 비디오, 영화, 자위등) 해소하게 된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혹은 특정한 대상 없이 그런 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일어나는 감정 그대로를 하나


님께 고백해 보라. 미사여구로, 혹은 무조건 용서를 구하는 식의 기도를 하기 보


다 자신의 감정 그대로를 하나님께 자백해 보라. 놀라운 자유함과 능력을 맛보게


될 것이다.(요일1:9) 이렇게 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상상하고 공상하는 (닭이 알


을 품듯이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위는 죄가 아니지만 어떤 대상을 상상함으로 말미암아 그 인격을 모독하는 음


란의 죄가 될 수 있고, 습관에 빠지게 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존중심이


상실 된다. 본래, 성은 하나님께서 부부가 서로를 즐겁게 해줌으로 자신도 기쁨


맛보게 되는 것으로 만드셨지만 이 습관에 빠지게 되면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려는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잠자리에서 오래 누워 있지 않는다든


지 너무 몸에 붙는 옷을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성의 욕구에 대한 최선의 극복


방법은 승화시키는 것이다. 곧 적극적인 봉사와 훈련에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


이다. 혼전의 성을 잘 통제한 사람에게는 확고 부동한 인격이 형성된다.


날마다 주님과 교제함으로 성령을 따라 행하면 유혹에서 이길수 있다.(갈5:16-


17) 또한 [그리스도인이 결혼을 앞두고], [여성이 된 기쁨], [그리스도인의 데이


트] 등 경건 서적을 통하여 올바른 성지식을 가져야 한다. 남성들은 시각반응을


하기 때문에 여성의 옷차림은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자아상을 세워 자기를 존중해야 한다


자기를 비하하는 여성은 성적인 면을 강조하는 화장이나 옷차림을 한다. 남성은


인격보다는 성이나 물질로 관심을 사려고 한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값주고 사셨


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진심으로 받아들일때 자기 몸을 거룩한 성전으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교제 관계 속에서


계획된 데이트를 할 필요가 있다. 충동적인 만남보다 주제를 정하고(예:성장과


정의 이야기를 시기별로 나누며 대화 한다든지) 계획된 데이트를 할 때 유혹에


빠질 염려가 적다. Q.T.를 나누거나, 독서, 가정관, 인생관, 교회관 등에 걸친


다양한 대화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은밀한 분위기 보다 공적인 분위기를 찾고


자매 쪽에서 지혜롭게 밝은 곳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성에 대한 성경공부책을


가지고([순결한 연인], [연인들을 위하여]) 함께 공부하는 것도 유익하다. 약혼


관계 속에서도 지나치게 자극을 받지 않을 정도의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좋


다. 

이미 성적인 범죄를 한 경우


요일1:9 말씀에 의지하여 진심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범죄치 않아야 한다. 진심


으로 회개한 죄에 대하여 계속 사로 잡히고 정죄 받는 것은 사단의 역사다. 그리


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은 자는 순결하다. 리브가의 아름다움은 정신


적, 육체적 순결에 있었다. 순결은 여성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 마


찬가지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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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

Posted at 2013.03.01 23:4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

                                      

Ⅰ. 서 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이성과의 교제가 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자를 선택한다면 엄청난 위기를 초래하는 가정이 탄생 될 것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성과의 올바른 교제가 선행될 때 비로소 건강한 부부,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가정이 될 것이다.

이성교제를 통하여 서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충분히 대화하고 풀어감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긴 인생여정을 헤쳐 나가는 방법들을 익혀나가는 것이다.

또한 이성교제에 있어서 성에 대한 유혹이 많이 밀려올 것인데 혼인전이 교제 단계에서 성적인 유혹은 어떻게 이겨 나갈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정파괴와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이런 시대에 결혼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이들에게 올바른 이성교제에 대한 하나의 지침과 원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Ⅱ. 본 론

1. 이성교제는 필요한가?

결혼 전의 이성교제는 필요한가? 라는 질문들을 간혹 접하게 된다.

여기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들은 이성교제는 시간 낭비이며, 영적 성장에, 방해를 주기 때문에 그렇게 필요한 것이 못된다고 하는 입장을 취한다.

그래서 미국의 보수계통의 몇몇 대학에서는 campus에서 이성교제나 데이트가 철저하게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하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적당한 때에 좋은 상대자를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인간 편에서 사귀고 이해하고 알아보려고 하는 노력은 필요 없다는 입장을 취한다.

그러나 저는 전적으로 이 입장에 동감하지 않는다.

청년들이 교회모임이나 다른 모임에서 이성교제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교제를 통해서 성장하게 되는데 동성이나 이성과의 교제를 통해서 성숙되어 간다.

특히 이성교제를 통해서 사람을 이해 할 수 있고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청년기에 도달할 때부터 건전한 형태의 이성교제를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성교제를 하는 가운데 결혼관이 확립될 수 있고 또한 독신관도 세워질 수 있다.

내가 성숙하고 내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알고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서 또, 결혼할 것인가? 독신으로 살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도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의 생애의 반려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도 이성교제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2. 만남을 위한 준비 

이것은 이성교제를 시작하기 전 만남을 이야기 한다.

인생의 중요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그 만남 중에서도 3가지의 만남을 들 수 있겠는데

첫째는 하나님과의 만남, 둘째는 부모와의 만남, 셋째는 배우자와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만남을 통해서 행복한 결혼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면 결혼을 잘해야 하는 이유 2가지를 먼저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결혼은 잘해야 한다.

결혼은 연습이 없다. 그리고 이혼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

둘째는 건강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결혼을 잘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좋은 결혼을 위하여 먼저 좋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후회 없는 만남을 위해서는 먼저 각자가 준비해야 될 것이며, 가장 필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적어도 3가지가 필요하다고 본다.

1) 후회 없는 만남을 위해 중대하고도 반드시 필요한 제1의 요소는 올바른 인품, 새로운 인격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교제를 하기 위한 올바른 인격과 품위를 갖춘 남자, 또는 여자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올바른 인격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사상과 사고가 올바로 정립되어야 하고

건전한 지식으로 올바른 인생관과 결혼관이 정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참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소유해야 할 것이다.

2) 후회 없는 만남을 위한 제 2의 요소는 기도이다.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구체적인 기도와 계속적인 기도가 있어가 할 것이다.

3) 후회 없는 만남을 위한 제 3의 요소는 추진이다.

추진이 행동화 되어야 한다. 새로운 인격을 갖추었고 계속해서 기도해 오고 있다면 그 기도제목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행동화해야 한다.

그러나 그 행동의 주체는 자신과 하나님의 합동작전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당장 현실과 눈앞에 있는 것들만을 가지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의 일생을 보시기 때문이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우리가 속한 사회 속에서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기관들과 모임 등을 통하여 그리고 윗사람들의 도움을 통하여 이루어 가야 한다.

3. 이성교제 

1) 목적

교제에도 목적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성교제의 참된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저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한다는 사람이 많다.

① 사회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이성교제를 한다.

결혼하기 전에는 어떤 의미로 보나 미성숙한 상태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남녀가 처음 만났을 때 모난 부분들이 많이 있게 된다.

이 모난 부분들을 서로 깎아 줌으로서 성숙에 이르는 하나의 과정이 되고

상대가 넘어질 때 붙잡아 줌으로서 서로 성숙해 가는 과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좋은 점은 본받아 성장에 이르기도 한다.

즉 상호 제자 훈련을 통해 성숙해 간다.

② 이성과 대화를 잘하기 위해 교제는 필요하다.

대화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대화가 없는 가정은 결혼생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대화의 예술을 개발하기 위해 교제는 필요하다.

③ 사랑하고 사랑 받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이성교제를 한다.

세계 제 2차 대전 당시 스피츠란 독일인이 실험을 했다.

어린 아이들을 첫 3개월은 어머니와 함께 있게 했더니 정상적으로 발육했다.

그 후 3개월 동안은 어머니의 품을 떠나 탁아소에서 살도록 했다.

좋은 음식을 주고 매일 건강 체크를 하곤 했다. 그런데 30%가 영양실조에 걸려 죽게 되었다.

그리고 생존한 아이들은 영구적인 정박아, 심각한 정박아가 되었다.

어머니의 사랑이 없다면 가뭄의 곡식처럼 시들어 버린다.

이것은 교제에도 마찬가지다.

서로가 사랑실조에 걸리지 않도록 참된 사랑을 주고 받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이런 목적에서 이성교제는 필요하다.

④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이성교제를 한다.

⑤ 이상적인 배우자가 되고 미래의 결혼 상대와 만나기 위해 이성교제를 한다. 

2) 자세

이성 교제를 함에 있어서 어떤 자세가 좋을 것인가?

이에 대하여 두가를 제시하고 싶다.

첫째는 적극적인 자세이고 둘째는 모험적인 자세로 교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적극적인 자세 : 이 말은 무질서한 방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되는대로 여기저기 무질서하고 방종하게 사귀라는 말은 아니다.

내 삶을 내가 창조하고 내가 이루어 나간다는 그런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성교제를 하는 것이 떳떳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섭리하시고 모든 일을 인도하시고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지만 그 하나님은 동시에 우리 속에 소원을 두고 일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한다.

빌2:13절에 보면,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자유의지를 우리의 소원을 마음껏 사용하면서 내 가치관에 부합하는 사람 또 내소원에 부합하는 사람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이성교제를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험적인 자세

모험적이란 말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설명을 잘 듣기 바란다.

이 말의 뜻은 이해타산에 근거한 실리주의적인 자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손해를 보아도 대견스럽고, 자기의 것을 남에게 내어 주어도 대견스러워 하는 자세, 좀 바보스러운 자세이다. 현대인들은 실리주의 혹은 실용주의적인 가치관에 의해 움직인다.

“ 내가 저 사람과 사귀어서 어떤 플러스가 있을까? ”

따라서 너희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실리주의 적인 이해타산에 근거한 그런 자세로 이성교제를 하는 것보다 좀 손해를 볼 줄도 알고 자기 자신을 내어 줄줄도 알고 하는 그런 모험적인 자세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는 것이다.

3) 요소

이 문제는 상대방의 특성들을 어느 정도로 중요하게 고려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신앙은 절대적인 요소로 고려할 것인가?

성격의 문제를 심각히 고려해야 할 것인가?

교육수준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 것인가?

생활수준은?

외모는?

가치관은? 등등

교제하는 상대방의 특성을 어느 정도 심각하게 고려하면서 교제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여기 지적한 여러 가지 요소 중에 외모나 교육수준, 가치관등은 교제하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서 달리 평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중의 하나 타협할 수 없고 양보할 수 없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신앙의 문제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로 등장한다.

성경은 원칙적으로 불신자와의 결혼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을 목적으로 한 불신자와의 이성교제를 금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 미리 한계점을 그어주신 것이다

여기에 사람들은 얄팍한 생각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거기에는 평생후회와 불행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은 부모님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투철한 신앙관에 의해서 주님 뜻대로 하겠다고 맹세해 놓고 자녀의 배우자 될 사람은 가문만 좋고 세상 지위만 든든하면 신앙이야 그저 적당히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은 바로 스스로 속이면서 불행의 길로 빠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4) 방법

방법에 있어서 대두되는 것은 교제의 장소와 교제의 시간과 접촉의 한계 등, 이성교제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문제이다.

교제의 장소에 있어서는 신앙생활과 관련해서 공동체의 모임과 집회에서 교제를 하는 것이 건전하고 바람직하며, 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의 문제가 대두되는데 ‘교회봉사나 공부에 지장을 초래하면서 까지 이성교제에 몰두하고 시간을 바쳐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고민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각자의 신앙적 양심과 각자의 지성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핑계로 주일 성수나 교회봉사나 정산적인 자기 임무에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되겠다.

반면에 사이가 좀 깊어졌는데도 아주 사무적 이거나 인색한 모습도 좋지 않다고 본다.

사랑의 힘이 있을 때는 두 가지를 다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 방법 중에서 접촉의 한계가 대두 되는데 참으로 대답하기 힘들다.

이것도 역시 개인의 자라온 환경과 사회, 문화적인 전통과 생활양식에 따라 많이 좌우 된다고 할 수 있다.

딤후 2:22절의 말씀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5) 원리

이것은 이성교제를 함에 있어서 어떤 원리에 입각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는가? 하는 문제이다.

① 이성교제의 영역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세익스피어는 말하기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눈이 멀어 방향을 모른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② 서로의 개인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남성적인 관심과 여성적인 관심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교제가 되어야 한다.

③ 이성교제를 하면서 서로 가지고 있어야 할 성품을 확인하시기 바란다.

④ 주변 삶들과 화목을 이루며, 교제해야 한다.

⑤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4. 이성교제의 장애물

 

1) 외모로 인한 열등감

2) 불신자와의 이성교제

3) 육체적인 관계

4) 이별의 문제

첫째, 외모로 인한 열등감.

어느 통계에 의하면 무려 80%가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극복되어야 한다.

1.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벧전1:18-19을 읽어 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셨다. 우리는 무한히 값진 존재들이다.

2. 하나님은 외모보다 중심을 살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잠언 31장30절에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래도 사람들은 아무래도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게 되어 있다.

사무엘 같은 대선지자도 외모로 사람을 평가했다.

그러나 하나님만은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고 중심을 보시고 평가하신다.

3. 하나님이 나를 내 모습 이대로 만드셨다는 사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라.

내 모습은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작품이다.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는 인물이 되려면 하나님이 주신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감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 외모는 못생겼다 해도 다른 부분에서 뛰어나겠다는 목표를 세우라.

꿈을 크게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최대한으로 개발해야 한다.

5. 보기에 흉칙한 부분으로서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쳐라. 너무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다이어트를 하라.

말더듬이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하다. 옷도 가급적 이면 깔끔하게 입어야한다.

그러나 교정이 불가능한 부분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부분에 신경 쓰지 말고 한 인간으로 떳떳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불신자와의 데이트.

고후6:14에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다.

황소와 말을 함께 묶어 마차를 끌도록 해보라. 불신자와의 결혼이 이와 같다.

그러므로 불신자와 교제하는 청년이 있다면 그 교제를 당장 끊지 말고, 결혼하기 전에 그(녀)를 주님에게로 인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 불신자와의 데이트는 어디까지나 장애물이다. 상대를 주님께 인도해야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데이트를 해야 하고 결혼하기 전에는 상대가 주님의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한다.

결혼직전에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았다면 결혼을 재고해야 한다. 

셋째, 육체적 관계.

데이트 중에 육체적인 관계는 단호히 피해야 한다. 섹스는 불이라 말할 수 있다.

불이 난로 속에 있으면 집안이 따뜻하게 해주지만, 난로밖에 나오면 집을 태워 버린다.

여성들이여! 남자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에 그 속뜻을 파악해야 한다.

갈증을 느낄 때 콜라를 마시고 나면 콜라병을 버리는 법이다.

4월에 사과 꽃을 따버리면, 가을에 딸 사과가 없다.

댐이 터지면 발전이 되지 않듯이 섹스의 댐이 터지면 결혼을 위한 사랑 발전소에서 전기가 일어나지않는다.

또한 데이트 할 때 어디까지 접촉할 수 있느냐고 질문할 수 있다.

것은 내가 불에 얼마나 가까이 갈수 있느냐고 묻지 말고, 내가 불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질 수 있느냐를 물어야 한다는 점이다.

낙하산 없이 뛰어내리는 것은 자유이지만, 낙하한 후의 결과는 본인이 당해야 한다. 

“데이트 중 육체관계를 맺으면 어떤 결과가 야기 됩니까?”라고 묻는 이들이 많다.

1. 영혼의 평화가 깨어진다. (잠언 6장 32절)

2.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가 싫어진다.(요한복음 3장 20절)

3. 하나님께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없다.(디모데 후서 2장 21절)

4.서로 간의 관계에 손상이 가해진다. 서로 간의 대화가 사라지게 되고, 상대에 대한 존경심이 없어지게 되고, 서로 간의 영적인 교제가 상실된다.

5.원치 않는 임신이나 성병이 나타날 수도 있다.

6.결혼 후에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결혼 전의 부정한 일은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고 회개했다면 절대로 상대방에게 고백하면 안 된다.

이혼의 대다수가 혼전, 혼외 부정 때문에 발생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7.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갈라디아서 6장 7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그러면 육체관계를 어떻게 피할 수 있겠습니까?”

1. 육체를 따라 행하지 말고 성령을 따라 행하라.(갈라디아서 5장 16절)

2. 말씀을 묵상하라.(시편 119편 11절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3. 목표를 세우라. 신랑신부에게 최대의 선물은 정신과 육체의 순결 이다.

그러므로 절대 몸은 허락하지 않겠다는 표준을 세우라. 상대가 몸을 요구해 온다면, 그것은 당신 인격이 아니라 당신의 육체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4. 부도덕한 자와 데이트를 하지 말라.(잠언 6장25절-28절)

5.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 자매로 보라.(디모데 전서 5장 1절,2절)

6. 단정한 옷차림을 하라.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상관없지만, 유혹적으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7. 유혹받을 상황을 피하라.

죠지 맥가번(George Mcgovern)상원의원이 워싱턴의 어느 파티에 참석하였습니다.

저쪽에서 짧은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윙크를 했습니다 “저것은 곧 폭로될 성추문 같이 보인다.

나는 여기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는 파티장에서 황급히 빠져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바른 자세입니다.

네째, 데이트의 장애물로서 서로의 관계가 깨어지는 이별의 경우가 있다.

마음을 두고 교제하던 상대로부터 퇴짜를 맞으면 다음과 같은 것을 경험하게 된다.

1. 자아상이 깨어진다. 자기는 한 인간으로 실패한 것처럼 느껴진다.

2. 좌절과 고독이 몰려온다. 자신이 그렇게 비참해 보일 수가 없다.

3. 이성에 대한 불신이 생긴다.

4. 정서적 불안이 육체의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교제하다가 깨어지면 이렇게 무서운 결과가 야기되기 때문에 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부드럽게 끊어야합니다.

Ⅲ. 결 론

제일 중요한 것은 데이트를 통해서 내 사람은 누구인지 발견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면 누가 내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누가 내 사람인지 알려면 우선 전제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첫째로,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잠잠히 기다리는 태도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리라”(잠언 3장 5,6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시편 37편 7절)

설치면 안 된다.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면 거절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려야 한다.

이런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나의 생애를 위하여 구체적인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하라.

둘째로, 기도하면서 성경의 원리를 생각 하라.

모든 측면에서 지혜를 써서 고려하라. 존경하는 분과 상담을 하고 그리고 최선으로 보이는 것을 결정하라.

이렇게 할 때 심령에 매이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사도행전 20장 22절)

이기심에 통제 되지 말고, 사명에 따라 결단을 내려야한다.

준비된 결혼이 아름답다.

결혼을 위하여 준비하지 않고 부모나 나이에 등 떠밀려서 결혼하는 것은 위험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이성교제를 통하여 충분히 자신을 발견하고 상대를 베려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결혼할 때 후회가 없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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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의 바람직한 이성교제와 결혼관크리스챤의 바람직한 이성교제와 결혼관

Posted at 2013.03.01 23: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우리 인생사에서 중요한 세 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그건 대체적으로 종교, 직업, 그리고 결혼일 것이다. 일단 우리는 종교의 측면에서는 안정권에 들어와 있다. 생명의 종교, 부활의 종교는 오직 우리가 믿는 기독교뿐이다. 그렇다면 다음 문제는 직업과 결혼이다.

우선 직업은 그리 깊게 얘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 첫번째 이유는 이미 직업을 갖은 이가 많다는 사실이다. 일단 직업을 갖은 이상 주어진 직무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하며,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면 결국 문제는 결혼이다. 결혼에 관해서, 사랑에 관해서 수없이 많은 주장과 경험들이 존재하기에 과연 어떤 것이 옳은가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옳음과 그름의 기준이 성경적인가, 그렇지 않은가가 되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옳고 그름은 어느 정도 분명해진다. 이하에서는 그러한 성경적 결혼관에 관해서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김인수 교수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실행위원의 강연내용을 정리, 요약하겠다).

결혼은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돕기 위해 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우자에게 뭘 바라기보다는 뭘 도울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돕는 배필로서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원망하기보다 기뻐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내가 도움을 받을 사람보다는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두 배우자가 이런 마음을 갖고 만나게 되면 결국 서로를 돕게 되어 실제 이상의 에너지(시너지:synergy)가 나타나게 된다.

데이트와 결혼 사이에는 함정이 존재한다.

결혼의 함정이란 데이트와 결혼 후에 만나게 되는 인격의 차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데이트할 때는 가장 좋은 옷의, 가장 좋은 미소의, 가장 다소곳한 자세의, 또한 가장 성숙한 너와 내가 만나게 된다. 그러나 결혼은 가장 허름한 옷의, 가장 화가 난, 가장 볼품없는 자세의, 또한 가장 유치한 너와 나도 함께 만나는 것이다. 우리는 전자만 아니라 후자도 기꺼이 만날 작정을 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 로맨틱한 감정은 우리의 눈을 뒤집어 놓고 결혼하게 하려는 마귀의 의도된 함정이다. 그 함정에 빠지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며, 그 책임은 그 자신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따라서 로맨틱한 감정의 연속선상에서의 결혼은 때로 이혼을 부르게 된다.

"Love is a will to love." (사랑은 사랑하려는 의지이다.)

우리는 좋아하기로 마음먹은 상대방과 결혼해야 한다. 좋아하는 상대방과 결혼하면, 좋아함이 사라지면 결국 파경이 된다.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는 사랑하는 행동을 낳는 것이기에 더욱 그래야 한다. 좋아할 매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감정이 아닌 의지가 사랑을 하게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좀 문학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사랑은 내가 심고 물을 주고 노력한 만큼 자라 꽃을 피우고 과실을 맺는 나무와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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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매거진 3월호 Cover Story 배우 신은정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갓피플 매거진 3월호 Cover Story 배우 신은정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Posted at 2013.02.28 23:0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나는 왕초보 나눔봉사자입니다 - 배우 신은정(CBS-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주변을 둘러보면 집도 없이 영아 보호소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게다가 그 아이들은 가족도 없이 보육원에서 평생을 보내고 있는데, 늘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는 처지에 놓여 있으니 생각만 해도 너무 가슴이 아프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입양에 대한 인식이 조금 부족하다보니 국내 입양은 좀 활성화되지 않은 편이고 오히려 외국으로 아이들을 입양보내는 경우가 더 많아서 우리는 '아동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선 부모 형제 없이 큰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미혼모에게 버려지는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발견된 적이 종종 있었고, 그 아이들이 어린 시절 내내 보육원에서 자라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어서 너무 불쌍하기도 했고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 그 아이들은 누구에게 보호받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평생을 외롭게 지내야 하는 안타까운 처지에 놓여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입양도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새 가족을 만나서 지낼 수 없으니….

 

 지금이라도 입양을 활성화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입양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남이 낳은 아이를 키우려고 하려는 부모님들이 없었고, 무조건 피로 맺어져야 가족이라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에 입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입양 가정을 흔히 볼 수 있어서 다행이고, 입양 가정에 대한 이야기도 귀에 들리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난 입양 가정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TV를 통해서 입양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다. 비록 피도 안 섞이고 생긴 것도 별로 닮지 않아서 가족이 맞나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 집 부모님들은 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볼 때마다 입양이 주는 소중한 사랑이 뭔지 깨닫게 되었고, 그들이 주는 사랑의 메시지도 읽을 수 있었다. 입양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면 낳은 것보다 더 값지고 더 큰 기쁨이라고 말이다. 입양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볼 때마다 난 울컥했고, 보다 더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서 내 마음은 너무 행복했다.

 

 입양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아이들을 가족으로 받아준다면 피로 맺어진 가족 못지 않게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처음엔 '입양된 아이들이 남의 집에 살아서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입양된 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감동받고 마음도 행복해진다. 입양한 아이를 사랑으로 대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이제야 읽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고, 그 아이들도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잘 자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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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다니엘김) - 갓피플TV 3분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다니엘김) - 갓피플TV 3분

Posted at 2013.02.28 10:1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갓피플TV 3분 - 다니엘김 선교사] 

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행위도 옳고, 교리도 바르고, 
하지만 너의 마음 안에서는 사랑이 식었어.

내가 어디서부터 떨어졌습니까?
가장 주님을 만났을 때 행복했던 그 자리...
내가 처음 믿었을때 어떻게 했는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섰는지...

오늘 주님께서 그걸 그리워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좋은 것 드리지 마시고, 더 좋은 것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더라구요.
좋은 사역, 좋은 교리,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삶, 정말 그거 귀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이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십니다.
네가 이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지금도 주님께서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네가 이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열심히 달려왔지만 그 안에 사랑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내가 사랑을 흘린 그곳으로 돌아가 그 사랑을 다시 붙잡고 싶습니다. 
처음 사랑했던 그때 처럼.. 


전체말씀영상보기 http://goo.gl/ehdSe

* 저서 : 철인 http://mall.godpeople.com/?G=9788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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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테마 모음 - 갓피플사순절 묵상테마 모음 - 갓피플

Posted at 2013.02.17 22: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죄 구원확증 십자가대속 예수그리스도 회개회심구원 부활 죄01 죄02 죄03 죄04 죄05 십자가말씀01 십자가말씀02 십자가말씀03 십자가말씀04 십자가말씀04 십자가말씀05 십자가말씀06 죄06 죄07 죄08 죄09 죄10 구원확증08 사순절묵상큐티 묵상도서전 악보모음전 구원확증01 구원확증02 구원확증03 구원확증04 구원확증05 베스트자료 컨텐츠몰 묵상음반 어린이부활절 구원확증06 구원확증07 구원확증08 구원확증09 구원확증10 십자가대속01 십자가대속02 십자가대속03 십자가대속04 십자가대속05 십자가대속06 십자가대속07 예수그리스도01 예수그리스도02 예수그리스도03 예수그리스도04 예수그리스도05 예수그리스도06 예수그리스도07 예수그리스도08 회개회심01 회개회심02 회개회심03 회개회심04 회개회심05 회개회심06 회개회심07 회개회심08 회개회심09 회개회심10 부활01 부활02 부활03 부활04 부활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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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유일한 내 편 그분 때문에' 탤런트 성유리 - 갓피플 2월호 cover story'세상 유일한 내 편 그분 때문에' 탤런트 성유리 - 갓피플 2월호 cover story

Posted at 2013.01.31 21: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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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천로역정 영화 (Full Version)존 번연의 천로역정 영화 (Full Version)

Posted at 2013.01.27 20:3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존 번연의 천로역정 영화 (Full Version)



19세기까지 천로역정은 기독교인들의 베스트셀러 였다는 사실을 
아세요? 생명으로 가는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하여 찾는 사람이 
적다는 것은 19세기 전교회의 공동적인 고백이었습니다. 
긍정의 힘같은 현대적인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천국으로 가는 길은 고독하고 유혹과 미혹이 많은 
어려운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천로역정이라는 책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읽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래서 이영화를 번역했습니다
이영화를 보시기로 선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영화는 당신의 영적인 성장에는 아주 유익할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육을 즐겁게 해줄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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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은? 

존 번연이 쓴 천로역정이다. 

천로역정은 영미 문학사에서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질시를 받아온 명저이다. 19세기 설교의 황태자로 불렸던 영국의 ‘찰스 스펄전’은 천로역정을 100독이상 했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 최고의 부흥사로 알려진 이성봉목사는 천로역정을 읽고 또 읽었으며, 천로역정 강해로 유명하다. 문학적으로 신앙적으로 천로역정의 공적은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책이다. 그렇다면 저자인 존 번연은 어떤 사람일까?

 

1628년 종교개혁이 영국에서 일어나기 직전에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만을 겨우 졸업했을 정도로 학력은 낮다. 헨리8세에 의해 시작된 영국의 종교개혁은 오로지 성공회 만을 위한 정치적인 개혁운동이었다. 국교회 외의 모든 종교는 탄압을 받아야 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당하고 감옥에 수감되어 고문과 탄압을 받아야했다.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 번연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순수한 신앙을 지키려다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번연은 감옥에서 그 유명한 <죄수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라는 책을 서술했고, 오늘 우리가 접한 <천로역정>을 썼다. 12년의 감옥 생활을 하면서 아내 메리가 죽었고, 세 자녀는 고아처럼 버려진 삶을 살아야 했다. 비참한 상황 속에서 번연은 하나님은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 너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제가 아직 할일이 남아 있습니까? 만약 제가 할 일이 남아 있다면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은 번연의 마음 속 깊은 곳엣 세미한 음성으로 '너는 글을 써라'고 들려 주셨다. 기도하는 가운데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한 사람을 환상을 통해 보게 된다. 그리고 천로역정은 시작된다.

 

천로역정은 크리스찬이라는 한 사람이 장망성에서 떠나 십자가에서 자유를 얻고, 믿음의 모험을 하다 결국 영적 가나안인 천국에 입성하는 신앙의 여정을 그려주는 책이다. 우유부단, 믿음, 도덕선생, 신중, 소망, 절망의 거인 등은 우리의 삶에 에 내재한 마음의 상태와 영혼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들이다. 번연은 이러한 인물들을 날카롭고 세밀하게 그리면서, 신앙 여정 가운데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천로역정은 소망이 없던 그 시대 사람들에게 믿음의 사람은 결국 승리한다는 소망을 주었고, 세대와 세대를 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고통 가운데 쓰여진 인류역사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님 ‘천로역정’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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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으로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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