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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겨자씨] 두렵지 않은 만남

    2013.04.17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사랑의 기술

    2013.04.15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류현진과 해밀턴

    2013.04.15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어느 교회

    2013.04.13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신발 정리의 달인

    2013.04.13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미리 천국을 맛보려면

    2013.04.11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자존심 버릴때 기쁨이 찾아온다

    2013.04.09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어머니 리더십

    2013.04.08 by 축복의통로

[겨자씨] 두렵지 않은 만남

“주신 선물 너무 귀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과 이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방금 전 한 지인에게서 들은 말이다. 누구나 나눌 수 있는 아주 작은 선물이었는데 그 전화를 받는 순간 그것은 매우 특별한 것이 되었다. 처음 나눌 때에는 그냥 보통의 선물이었는데 받아들인 분이 귀하게 여기시는 덕에 내게도 특별한 선물이 되어버렸다. 이 선물처럼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겪는 많은 일 중 특별하게 기억되는 것들은 무엇일까? 혹시 만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조직 안에서 만남의 경우 자신의 모두를 바치는 리더와 오직 자신만의 안위를 챙기는 리더.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 따라 직원들의 삶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보아왔다. 처음부터 조직에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며 큰 그림을 그리고 직원들의 성장을 꾀하는 리더와 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7. 23:13

[겨자씨]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이 말하기를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이라고 한다. 두 남녀가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을 하지만 어느 순간 두 사람 사이에 벽이 생기는 것은 사랑에 대한 기술을 익히지 않아서이다. 사랑에는 기술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기술은 상대방과 같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언어가 다르면 소통되지 않는다. 외국인과 소통하려면 그 나라 말을 먼저 배워야 한다. 사람은 성격상 여러 가지 유형을 가지고 있다. 크게는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나누지만 세부적으로는 아홉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 유형에 따라 생각이나 행동이 모두 다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액션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남녀가 함께 살아가려면 상대방이 어떤 유형인지 빨리 파악하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5. 23:50

[겨자씨] 류현진과 해밀턴

‘타격 천재’로 불린 야구선수가 있었다. 그는 최고 계약금을 받고 탬파베이에 입단했다. 2001년 어느 날, 그는 어머니가 운전하는 트럭을 타고 가다 마주오던 자동차와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허리를 크게 다쳤다. 야구선수에게 허리 부상은 곧 은퇴로 이어졌다. 여덟 번의 입원과 재활…. 그는 결국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리고 약물과 알코올에 젖어 살았다. 네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아내와 자녀는 그의 곁을 떠났고, 그는 호시탐탐 자살할 기회를 노렸다. 2005년 10월 6일. 그는 폐인이 되어 할머니를 찾아갔다. 할머니는 손자를 안고 슬피 울었다. “얘야. 네 모습이 흡사 유령 같구나. 하나님은 너를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그는 울면서 성경을 펼쳐들었고 야고보서 4장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5. 23:45

[겨자씨] 어느 교회

6년 전 어느 날, 한 젊은 목사가 A교회를 찾아왔다. 교단도 달랐고 초면이었다. 그는 성전을 짓느라고 생긴 부채 때문에 목회가 불가능하다며 자신의 교회를 사달라고 했다. 달포 후 다시 그가 찾아왔다. 이젠 영성까지 탈진돼 목회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A교회는 그 목사를 6년간 뉴욕으로 유학 보내주고 생활비 일체를 지원했다. 이후 모든 짐을 떠맡은 A교회는 젊은 목사의 교회를 자립시켰다. 성도 수를 30여명에서 2000여 명으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유학 간 젊은 목사에게 항공료와 함께 “이젠 당신 교회가 자립을 했으니 돌아와 목회를 하라”는 전갈을 보냈다. A교회가 젊은 목사의 부실한 교회건물을 수리하고, 목회가 가능하도록 설치한 첨단장비 값만 40억원이다. 대신 갚아준 빚과 이자는 30억원에 달한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3. 11:11

[겨자씨] 신발 정리의 달인

‘창조 바이러스 H2C’는 홈플러스의 이승한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졸업 후 입사한 그의 보직은 서류 복사였습니다. 여섯 달 동안 서류 복사만 하고, 모두 퇴근한 사무실에서 밤새도록 전표 도장을 찍기만 했던 이 회장. 당시 복사기는 한 장을 복사하는 데 1분이 소요됐고 복사지는 쉽게 밀리고 앞뒤가 맞지 않고 글씨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이따위 복사나 하려고 입사했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왕에 맡겨진 일, 복사하는 일에 있어서는 최고가 되자’라는 생각으로 복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내에서는 그가 한 복사는 너무 깨끗하고 글씨가 선명하게 잘 보인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는 세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3. 11:05

[겨자씨] 미리 천국을 맛보려면

의사소통 방법에는 언어적인 것과 언어외적인 것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의사소통을 100%로 산정할 때 말을 통한 의사소통은 7% 정도이고, 몸짓은 38%, 그리고 절반 이상인 55%가 표정을 통해 일어난다고 한다. 말보다는 언어외적 의사소통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어느 공동체나 문제가 야기되면 그 뿌리에는 소통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터져 나온다. 그러나 소통은 분명히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이다.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잘 듣는 것도 중요하다. 위선적 언어로 말하고 잘 들어 주는 척하는 위선적 경청이나, 전체를 드러내지 않고 선택적으로 말하고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듣는 선택적 경청이나, 또 나의 입장에서만 재해석해서 말하고 듣는 해석학적 소통의 방식은 소통이 아니라 불통을 가져온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1. 10:19

[겨자씨] 자존심 버릴때 기쁨이 찾아온다

인간이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 대상은 배우자 이거나 자녀 또는 친구다. 가장 가깝고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에 그 영향력은 훨씬 더 크다. 상담을 의뢰 받은 한 부부를 각각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았다. 남편은 “저희는 10년 동안 쪽지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얼굴 마주보며 대화한 지 너무 오래됐어요. 얼마 전 마트에서 부부가 함께 장 보는 것을 보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저희 부부에게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했다. 반면 아내는 “우리 남편은 주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착합니다. 그런데 그 착함이 가족과 외부 사람들에 대해 달라요. 집에서는 분리수거 한번 도와준 적 없는 사람이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청소하고 뒤처리까지 완벽하게 다 합니다. 남들은 제 속도 모르면서 부럽다고 해요. 이런 소릴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9. 22:09

[겨자씨] 어머니 리더십

시골길을 걷다보면 논두렁에 우렁이 껍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미 우렁이는 자기 속살을 새끼들이 다 파먹도록 하면서 키우고 빈껍데기가 되어 사라져 간다. 논두렁에 앉아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그렇다. 자식을 위해 끝없이 퍼주고 퍼주다 결국엔 빈 껍질로 우리 곁을 떠나는 것, 이것이 조건 없는 사랑이다. 평생을 자식 잘되기만을 소원하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어머니가 아니면 자식이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뛰어들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기에 어머니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본다.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죽으시고 나의 영혼을 구원하신 큰 사랑, 그 사랑은 너무 엄청난 것이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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