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4: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작아질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커져갑니다 내가 약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강해져갑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헛되고 헛된 것들을그때 주님하신 말씀내 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요즘 저는 마라톤 대회를 위해 조깅중입니다.건강을 위해 하는 달리기 이긴 하지만,우린 세상속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많은 달리기를 하고 있지요.헛 된 것을 좇아 달리기 하며 지치지 말고,주님의 샘에가서 물 한잔 하자구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은 생명 나무와 같아도 잔인한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잠 15:4)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언제나 신중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 같아서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건강에도 좋다. (잠 16:23-24)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골 4:6) ^^ 작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ha.park1 본 만화의 저작권은 박선하 작가님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앤을 마중나간 매튜아저씨, 앤이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어도 기꺼이 초록생지붕집에 살도록 해 준 매튜아저씨. 언젠가..천국본향집에 가게될 때, 인생의 정거장에 날 마중나오실 예수님... 내가 의인이 아닌 죄인이어도 날 의인이라 칭하며 기꺼이 천국본향집에 살게 해 줄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And God raised us up with Christ and seated us with him in the heavenly realms in Christ Jesus (ephesians2: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아이는 부모가 어디 있는지만 알면 됩니다. 그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만 알면 됩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이미 형성되어 있는 관계. 그 사실과 참 가치만 제대로 인지한다면 그 어느 곳에서도 또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온을 지켜낼 수 있을 테니까요. S.S.Love in Bel of J.X https://www.facebook.com/bezalel33 본 만화의 저작권은 송미현 작가님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 영혼은 아기와 같아서..조그만 사고에도 큰 상처를 입는지 모르겠다.절제를 잃은 모습에서,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순종하지 않음 등.. 내 영혼은 상처를 입고 하나님으로 부터 단절을 경험하게 되는 것인가... 내 영혼이 건강하게 하나님 앞에 자라가도록..순종의 기도와 순복의 자리로 나아가야 겠다. 본 만화의 저작권은 김종한 작가님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삶...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가는 삶의 본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24시간 복음으로 호흡하는 삶... 그리스도의 심장이식수술이 이루어질 때 가능한 일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구약시대는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은혜보다 심판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사랑으로 은혜로 섬기다보다는 자신이 죽임 당하지않도록 심판 당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을거라 생각 듭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와 철학과 선행과 도덕과 양심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노력하며 힘쓰고 있으며 누구는 무신론으로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이를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셔서 죽으심으로 아버지께 이르는 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 사이의 막힌담을 허무시고 담대히 아버지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화평케 하셨습니다. 더이상 아버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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