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미인계'를 써가며 탈북을 돕고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다 - 조명숙 교장(새롭게하소서)

'미인계'를 써가며 탈북을 돕고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다ㅣ조명숙 교장ㅣ새롭게하소서 [파워인터뷰]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조명숙 3대 교장 - 노컷뉴스 지난 2004년 한국교회 후원 속에문을 연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최근 취임한 조명숙 여명학교 3대 교장은 경쟁사회인 남한사회에서 국내 탈북 청소년들은 출발선이 다른 남" data-og-host="www.nocutnews.co.kr" data-og-source-url="https://www.nocutnews.co.kr/news/5519690" data-og-url="https://www.nocutnews.co.kr/news/551969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QFFbx/hyZqOmbAhR..

더는 지체되지 않는 하나님 말씀(에스겔 12:17~28) - 임채영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더는 지체되지 않는 하나님 말씀 | 에스겔 12:17~28 | 임채영 목사 | 250804 QT에스겔 12장 17~28절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며 19 이 땅 백성에게 말하되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주민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근심하면서 그 음식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 모든 주민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됨이라 20 사람이 거주하는 성읍들이 황폐하며 땅이 적막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2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2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