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멸시한 죄, 두려운 심판 선언(사무엘상 2:22-36) - 이기훈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하나님을 멸시한 죄, 두려운 심판 선언 | 사무엘상 2:22-36 | 이기훈 목사 | 230126 QT - YouTube 사무엘상 2:22 - 2:36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