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내는 곳이 제가 있을 곳입니다 l 하나님이 좋아서 이 땅에 있습니다, 이미쉘 자매 간증 - YouTube [내가 매일 기쁘게] 하나님이 보내는 곳이 제가 있을 곳입니다, 이미쉘 자매 간증 무려 8년 동안 집에서 나가지 않았던 이미쉘 자매.. "미쉘아 너의 인생에 마지막 오디션이 될 거야, 나가!" 죽을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충격적인 메세지를 받고 예배드리러 갔어요 하나님 안에서 안전하게 살면 되는데 과속하듯 달려나갈 이유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미쉘 #내가매일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