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03/22 4

[겨자씨] 불신자가 읽는 성경

토요일 오후, 선박회사 사장이 직원을 모아 놓고 “내일이 일요일인 것은 알지만, 선박이 이제 도착했으니 모두 선박에 실린 짐을 함께 내려 주면 좋겠소”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 청년이 “사장님, 저는 일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지만 내일은 주일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사장은 직원의 말을 듣고 “그래! 어쩔 수 없구만, 회사보다 교회가 중요하다니”라며 청년을 해고했습니다. 얼마 후, 선박 회사 사장에게 절친한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 이번에 새로운 은행을 열게 되었는데, 믿을 만한 사람을 하나 추천해 주게.” 그때 선박 회사 사장은 뜻밖에도 자기가 해고했던 그 청년을 추천하면서 “그 청년은 환경이나 여건에 따라서 믿음과 신념을 바꾸는 사람이 아닐세. 그 사람이라면..

성령이오셨네(허무한시절지날때) - 다리놓는사람들(어노인팅)

다리놓는사람들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7 성령이오셨네(허무한시절지날때) - 다리놓는사람들(어노인팅)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기독교만남 크리스챤 미팅 기독교소개팅 축복의 통로는 믿음의 형제자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에서는 솔로이신 형제자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음안에 하나됨 건전한 만남을 꿈꾸며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꿈꾸시는 형제자매님이시라면 지금 바로 "축복의 통로" 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믿음안에 하나됨 축복의 통로!!! 바로가기 http://www.pathway.co.kr/ 기독교만남 크리스챤 미팅 기독교소개팅 축복의 통로는 믿음의 형제자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블로그 2013.03.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