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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얻은 삶,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 배우로 돌아온 임동진 목사 @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1964년 연극 '생명'으로 데뷔하고,
수많은 굵직한 인생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활동한 임동진 목사
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하여
루터교에서 정년 70세에 은퇴 후
한 번 더 배우로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와
급성 뇌경색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고
평생 휠체어를 타야된다고 진단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걷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체험하게 된
삶 속의 여러 간증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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