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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보다 더 힘들었던, 버려졌다는 트라우마" - 김연재 화백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화상보다 더 힘들었던, 버려졌다는 트라우마" - 김연재 화백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어린시절 밭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뜨거운 미역국을 엄마대신 나르다가 온 몸에 덮어쓰고 큰 화상을 입었던 소녀 김연재, 그러나 화상의 상처와 아픔을 뒤로하고 자리를 떠나버린 엄마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화상의 상처를 인해 무의식 중에 자신이 여자임을 거부했고 경계성 인격 장애까지 겪으며 남자를 거부했고 가정이 깨어짐을 경험했던 김연재 화백 자신도 몰랐던 상처의 깊은 곳을 어루만진 하나님으로인해 그녀가 회복되어 가는 과정이 감동있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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