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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있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준다는 것
어떤 용기일까요? 이설아 엄마의 아름다운 이야기..
낳아준 엄마, 현재의 엄마, 아이가 함께 만나는 '개방입양'을 아시나요ㅣ모두의 거실 미방송분
신생아였던 첫째아이를 입양해 부모가 되었고, 5살 여자아이를 입양해 가족이 되었다. 그리고 선택한 세 번째 입양. 낳아준 엄마와 현재의 엄마, 아이가 함께 만나는 개방입양을 아시나요?
모두의 거실 미방송분 이설아의 방
#이설아 #모두의거실 #개방입양 #내아들의엄마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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