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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동이 머무는 자리 모두의 거실이네요.~
오늘도 엄마는 진주라는 아들과 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자폐딸을 양육하며 만난 하나님ㅣ모두의 거실ㅣ추상미, 송준근, 김복유, 오민주
컬러리스트 오민주가 방문을 열고 모두의 거실로 나왔습니다.
자폐를 가진 딸을 양육하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폭풍 같았던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인도하셨을까요? 그녀의 나눔에 답하는 김복유씨의 노래도 함께 감상해보시죠.
모두의 거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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