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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광야 빼앗기기 쉬운 우리의 삶
지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할 수 있는 마음과 영혼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정선희씨의 고백을 들으며 또 한번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처한 상황과 무관하게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까, 정선희의 고백
"정말 많이 빼앗긴 삶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금..."
어느 정도 살 만해졌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찾아 온 광야.
내가 처한 상황과 무관하게, 혹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까, 정선희의 고백.
CBSTV 꽃다방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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