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클럽으로 친구들을 안내하던 내가 절친 9명을 모두 전도했어요ㅣ신화식 전도사ㅣ새롭게하소서
절친 9명에 복음 전한 ‘친구 전도왕’… “신행일치가 비결”-국민일보
절친 9명에 복음 전한 ‘친구 전도왕’… “신행일치가 비결”
한때 고집불통 무신론자였던 한 전도사가 ‘친구 전도왕’이 된 비법을 공개했다.사연의 주인공은 신화식(34) 전도사다. 18일 경기도 수원 예인교회(김진영 목
ww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