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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 여동생이었다는, 지금도 소녀 같은 모습의 아역 배우 출신 윤유선이 12월의 커버스토리 주인공인데요.12월의 마지막 저녁은 새해의 소망이기를
가진 것이 많아야만 사랑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여 주려고 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여 주려고 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는 유정옥 사모의 칼럼이 이번호에는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테마기획에 소개된 수많은 기독 NGO 후원단체 중에서 한 군데라도 알아보시고, 2013년 1월부터는 정기적인 후원자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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