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우리의 눈으로는 마치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우리네의 삶을 살고 책임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실제적 주체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내려놓는 것이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