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나에게 항상 최고로 주신다는 것을 지나보면 깨닫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내 온몸으로 느끼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할 일이 꼭 있다. 그것은 내려놓음이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