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예수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한 구원의 문을 여셨듯이 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위한 복의 문을 여실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그렇게 쓰여질 나를 그려본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