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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같은], [아버지의 품]으로 알려진 김관호의 세 번째 싱글 [비틀거리고]가 발매되었다.
이번에 소개되는 [비틀거리고]는 싱어송 라이터 김관호의 음악적 성향이 잘 드러나는 곡으로,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삶의 간증을 토대로 만들어진 김관호의 고백과 이기현 프로듀서의 편곡이 더 해진 수작이다. 환경적인 어려움과, 삶의 고뇌 가운데 신앙의 처절한 몸부림으로부터 나온 이 고백은 결국 하나님이 내 전부이시며, 하나님이 내 노래되심을 찬양하고 있다. 현대의 꿈을 잃은 젊은이들과 상처받은 어른들에게 귀한 간증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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