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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축복의통로 홈페이지에서는 느낄수 없는 감동과 나눔을 블로그를 통해 전하고자 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착을 제대로 하지못해 여러면으로 블로그 이용하시면서 혼란은 있으실 것입니다.
(11월 15일) 자로 이제 스킨은 블로그의 이미지에 맞는 것으로 잘 선택을 한것 같고요.
이제 카테고리 및 배너정리, 그리고 자료보충에 대해서는 관리자 "축복의통로" 님 께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사용상 불편함이 없고 심플한 블로그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100% 만족할순 없겠지만 블로그 이름대로 "축복의통로" 그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겨찾기 "축복의통로" 잊지 마시고요. 항상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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