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hope,s 허재희

'예수님. 저 작은 나비를 왜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거에요?' - 허재희

축복의통로 2013. 12. 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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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저 작은 나비를 왜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거예요?'

'얘는. 내가 전부거든.'

얘는. 나밖에 없어.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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