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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날 외면하더라도, 당신만 날 눈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 의료선교사 김용재 선교사 간증
[내가 매일 기쁘게] 김용재 선교사 "하나님께 붙들린 선교 인생" 영문과를 졸업한 사업가에서 의학 6년, 신학 4년, 10년간의 공부를 통해 의료선교사가 된 사연! 하나님의 '붙드심'에 순종하여 도미니카 아이티 스페인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한 김용재 선교사의 이야기!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용재선교사 #내가매일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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