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아이의 효심 - 사랑밭새벽편지 3살 딸아이의 효심 교통사고로 누워있는 엄마를 극진히 병 수발하는 3살 배기 아이의 효심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sbs뉴스 - 꿋꿋이 엄마의 병상을 지키는 어린 아이의 마음이 지극히 정성스럽습니다 - 진정한 ‘효도’! 작고 약한 아이에게서 배웁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