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큐티] 이해하고 동정하는 진정한 친구입니까? 욥기 6:14 - 6:30 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15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같이 지나가누나 16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 17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 18 대상들은 그들의 길을 벗어나서 삭막한 들에 들어가 멸망하느니라 19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 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느니라 21 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 22 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을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