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큐티] 아들의 죽음 앞에서 쏟은 회한의 통곡 | 사무엘하 18:24~33 | 권오향 목사 | 230516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8:24 - 18:33 24 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아 있더라 파수꾼이 성문 위층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려오는지라 25 파수꾼이 외쳐 왕께 아뢰매 왕이 이르되 그가 만일 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오니라 26 파수꾼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려오는지라 파수꾼이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려온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도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27 파수꾼이 이르되 내가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