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죄가 되어서 나의 주님 못 박히셨네 나 같은 사람 때문에 흘리신 물과 피 나 같은 사람 때문에 가만히 생각할때에 모든 멍에 짊어 지신주 막힌 담 허무시려고 하나님 인간되셨네 지극히 낮은 날 위해 그는 하나님의 본체 온 세상 주관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모든 생명들의 주인 온전케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 나같은 사람 때문에 그 모든 걸 버리셨네 나같은 사람 때문에 ~ 영광 버리신 하나님 아들 그 분이 나의 왕일세 나의 왕 일세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선옥 [나같은 사람 때문에] 제 안에 빛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을 순전한 마음으로 찬양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안에 주신 목소리를 찾아 긴 고군분투의 여정 끝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움켜쥐고 있던 나의 삶속의 욕망,미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