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능력을 주실 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삶 속에 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성령님께 주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다. 성령님이 영적 생명과 체험을 통하여 우리에게 능력을 주실 때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A.W.토저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