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심사(요1: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관심사우리가 어느 교회 어느 선교회 어느 학교 어느 기관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그분의 자녀로서 보고 계실 뿐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