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벽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신앙 생활하면서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불신의 벽, 미움의 벽, 시기의 벽, 위선의 벽, 세상과 단절하고 사는 벽..신앙은 결코 그렇지 않은데 자꾸 숨기려 하고 신앙이라는 이름하에 그럴싸한 벽을 세우고 숨어 살진 않나요?하나님께 진실하게 나아가길 원하는 맘으로 우리 또한 진실한 모습으로 세상 앞에 당당하자. 우리모두!!깨자! 깨자!ㅋ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