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했죠 절대 할 수 없다고 나를 비웃으며 우습게 만들었죠 그러나 주님께서 내게 말씀 하시죠 너는 내 안에서 할 수 있다고 상처뿐인 내 영혼에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내 눈물 닦아주시네 주를 사랑하는 나의 맘 아무도 몰라도 오직 주님은 나의 맘을 아시네 오직 주님께 찬양드려요 사랑하는 내 아버지 주는 결코 나를 놓지 않고 다시 일으키시네 세상이 나를 조롱하고 버려도 오직 주님만 내 눈물 아시네 사랑하는 내 아버지 상처뿐인 내 영혼에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내 눈물 닦아주시네 주는 결코 나를 놓지 않고 다시 일으키시네 세상이 나를 조롱하고 버려도 오직 주님만 내 눈물 아시네 사랑하는 내 아버지 주께 한 가지 전할 것은 주의 집에 거하며 당신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주를 묵상하며 살기 원해요 사랑하는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