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는 한국 선교 130여 년이 지난 오늘, 은둔의 땅이었던 조선을 밝히기 위해 복음의 빛을 들고 온 선교사들의 값진 사역을 기억하기 위해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예수의 흔적- (연출 홍재표 PD)을 제작하고 있다. 1부 ‘사무엘 무어’ 편, 2부 ‘제임스 게일’ 편, 3부 ‘로제타 셔우드 홀’ 편에 이어 4부 ‘호머 헐버트’ 편이 오는 10월 9일 (토) 한글날 CBS에서 방송된다. 제1회 서울아리랑상의 주인공은 바로 외국인 선교사, 헐버트가 쓴 조선 최초의 근대식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미국에서도 하나님의 의를 온 땅에 외친 헐버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 하나님의 공의를 온 땅에 외친 호머 헐버트. 그 속에 깊이 새겨진 복음의 생명을 CBS 특별기획 예수의 흔적- 제4부 하나님의 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