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2015년 1월 23일 온누리교회 송구영신새벽예배 특별 찬양.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날 지으심이 놀라워라 주의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아나이다 주의 생각 어찌 그리 사랑스럽고 귀한 지요 내가 만일 셀 수 있다면 모래보다 많으리라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니 주 곁에만 거하리라 하늘 높이 올라가도 깊은 곳 내려가도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 거하여도 주의 손이 굳게 붙드시니 내가 주를 높이리라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날 지으심이 놀라워라 주의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아나이다 주의 생각 어찌그리 사랑스럽고 귀한지요 내가 만일 셀 수 있다면 모래 보다 많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