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터널 '전신 화상' 아픔 딛고 교수로 변신! 베스트셀러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씨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너무나 깜깜해져서 이게 동굴이 아닌가 그냥 들어가도 끝이 없는... 사실은 그 어두울 때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야 이게 동굴이 아니고 터널이고 그 끝에 빛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제 삶이 그랬었던 것 같아요, 저는” -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 웹디자이너 최연정 - 시련은 터널입니다 그러므로 끝이 있습니다 Piano K -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