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