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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목사

  • 내일에 대한 걱정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10.26 by 축복의통로

  • 뒤끝 없다 자랑하는 당신에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09.21 by 축복의통로

  • 슬픔, 견딜 수 있습니다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09.14 by 축복의통로

  • 비참하게 되는 방법 - 고경환목사

    2016.08.31 by 축복의통로

  • 누가 당신의 밀밭에 불을 놓았는가 - 고경환목사

    2016.08.17 by 축복의통로

내일에 대한 걱정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벽에 걸린 시계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내가 매일 매초마다 ‘똑딱’을 한 번씩하고 있으니 1분이면 120번을, 하루 동안은 무려 17만2800번을 똑딱거려야 하네.” 시계는 항상 같은 일을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답해졌습니다. 결국 신경쇠약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운반됐습니다. 의사는 고장난 시계를 고쳐 놓고 물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되었소.” 그러자 시계는 구구절절 대답을 했습니다. “글쎄 내 사정을 들어보세요. 내가 1분 동안 120번을 똑딱거려야 하고 한 시간을 가려면 자그마치 7200번을 똑딱거려야 하고….” 그때 의사가 시계의 말을 막으며 물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한 번에 똑딱을 몇 번이나 하기에 그렇다는 말입니까?” 그러자 시계가 다시 대답합니다. “그거야 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0. 26. 10:07

뒤끝 없다 자랑하는 당신에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어느 날 한 목사님이 분노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한 부인이 목사님께 다가갔습니다. 그 부인은 자신의 성질이 너무 급해서 고민이라며 목사님에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작은 일에 가끔 폭발을 하지만 그리고 나서는 뒤가 없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그 부인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정중히 말했습니다. “엽총도 그렇습니다. 한 방이면 끝나지요. 그러나 한 방만 쏘아도 그 결과는 엄청납니다. 다 박살나지요.” 쉽게 노여워하고 화를 내고도 자신은 뒤끝이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감정일 뿐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뒤끝이 남아있습니다.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말한 것이 불과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한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9. 21. 10:50

슬픔, 견딜 수 있습니다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자신의 고민과 고통에 대해 자주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각자 잠을 자는 동안 같은 꿈을 꾸게 됐습니다. 꿈에서 그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커다란 슬픔의 나무’ 가지에 매달아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오랜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 지나고 나자 하나님은 다시 사람들을 커다란 슬픔의 나무 주위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슬픔을 그 나무에서 하나씩 골라잡으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몇 번이고 나무 주위를 빙빙 맴돌며 가지에 달려 있는 슬픔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어떤 슬픔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기가 몹시 힘들었습니다. 이윽고 모두들 하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9. 14. 09:08

비참하게 되는 방법 - 고경환목사

미국의 어느 신문에 하루는 ‘비참하게 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비참하기 원한다면, 당신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라. 당신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상대방이 어떠한 의견을 내놓든지 그 의견 속에 당신 자신을 계속 반영하라. 당신에 관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놓치지 말고 모두 들어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를 기대하라. 모든 사람을 의심하고 아무도 믿지 말며 오직 자신만 믿어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경멸하라. 당신 자신을 스스로 계속 비판하며 용서하지 말라. 비참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려 받고 존경받기를 주장하라. 그러나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존경하지 말라. 모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8. 31. 11:08

누가 당신의 밀밭에 불을 놓았는가 - 고경환목사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여우가 살았습니다. 여우는 근처 농부의 집에 몰래 들어가 닭을 물어갔습니다. 농부는 ‘오죽 배가 고팠으면 그러랴’ 생각하고 참기로 했습니다. 이튿날 또 여우가 나타나 이번에는 오리를 한 마리 물어갔습니다. 농부는 한 번 더 참기로 했습니다. 얼마 후 여우가 또 찾아와서 닭을 물어가자 농부는 덫을 놓고 마침내 여우를 잡았습니다. 농부는 그냥 죽이는 것으로 분이 풀리지 않아 여우 꼬리에 짚을 묶은 후 불을 붙였습니다. 여우가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을 보며 농부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우가 뛰어간 곳은 농부가 1년 내내 땀 흘려 농사를 지은 밀밭이었습니다. 여우가 지나갈 때마다 불길이 번졌고 밀밭은 순식간에 재로 변했습니다. ‘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8. 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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