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 발자국만큼 줄어진 고난의 거리 - 김상진(갓피플 만화) 내가 평생 걸어야 할 거리.. 내가 지금껏 걸어온 거리는.. 남아 있는 거리는..내 평생 고난의 거리.. 내가 지금껏 걸어온 거리는.. 남아 있는 고난이라는 이름의 거리..중요한 건, 그 길이 얼마큼이든 오늘 걷는 만큼 줄어든다는 것~힘내자!!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