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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 친구에게 - 이해인 시

    2015.05.28 by 축복의통로

  • 내 행적에 말씀의 족적만 남기를 원합니다 (열왕기상 22:29~40) - CGNTV QT

    2015.05.27 by 축복의통로

  • 고생의 떡을 먹을지라도 주님 말씀을 전하리이다 (열왕기상 22:13~28) - CGNTV QT

    2015.05.26 by 축복의통로

  • 진리는 절대 다수결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22:1~12) - QT

    2015.05.25 by 축복의통로

  • 사랑 - 이해인 시

    2015.05.24 by 축복의통로

  • 눈 물 - 이해인 시

    2015.05.21 by 축복의통로

  •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 시

    2015.05.20 by 축복의통로

  • 단추를 달듯 - 이해인 시

    2015.05.18 by 축복의통로

친구에게 - 이해인 시

친구에게부를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 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 보고 싶은 친구야 보고 싶다는 말 속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설레임 파도로 출렁이는 내 푸른 기도를 선물로 받아 주겠니?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때 빙긋 웃으며 내 손을 잡아 주던 따뜻한 친구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모였다가 어느 날은 한 편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나 보다 때로는 하찮은 일로 너를 오해하는 나의 터무니없는 옹졸함을 나의 이기심..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28. 11:08

내 행적에 말씀의 족적만 남기를 원합니다 (열왕기상 22:29~40) - CGNTV QT

2015. 5. 27 | 내 행적에 말씀의 족적만 남기를 원합니다 (열왕기상 22:29~40) 29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30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니라 31 아람 왕이 그의 병거의 지휘관 삼십이 명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32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 하고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는지라 33 병거의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34 한 사람이 무..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27. 12:01

고생의 떡을 먹을지라도 주님 말씀을 전하리이다 (열왕기상 22:13~28) - CGNTV QT

2015. 5. 26 | 고생의 떡을 먹을지라도 주님 말씀을 전하리이다 (열왕기상 22:13~28) 13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신이 일러 이르되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같이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하건대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한 사람의 말처럼 길하게 하소서 14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15 이에 왕에게 이르니 왕이 그에게 이르되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또는 말랴 그가 왕께 이르되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1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하게 하여야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으로만 내게 말하겠느냐 17 그가 이르되 내가 보니 온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26. 10:45

진리는 절대 다수결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22:1~12) - QT

2015. 5. 25 | 진리는 절대 다수결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22:1~12) 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2 셋째 해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 3 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4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시겠느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5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소서 6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쯤 모으고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25. 10:16

사랑 - 이해인 시

사 랑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할 때면 고독이 말없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사랑할수록 더욱 외로와진다는 것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24. 15:54

눈 물 - 이해인 시

눈물새로 돋아난 내 사랑의 풀숲에 맺히는 눈물 나를 속일 수 없는 한 다발의 정직한 꽃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처럼 간절한 빛깔로 기쁠 때 슬플 때 피네 사무치도록 아파 와도 유순히 녹아 내리는 흰 꽃의 향기 눈물은 그대로 기도가 되네 뼛속으로 흐르는 음악이 되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21. 20:42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 시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나는 문득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누군가 이사오길 기다리며 오랫동안 향기를 묵혀둔 쓸쓸하지만 즐거운 빈집 깔끔하고 단정해도 까다롭지 않아 넉넉하고 하늘과 별이 잘 보이는 한 채의 빈집 어느 날 문을 열고 들어올 주인이 '음, 마음에 드는데...' 하고 나직이 속삭이며 미소지어 줄 깨끗하고 아름다운 빈집이 되고 싶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20. 11:12

단추를 달듯 - 이해인 시

단추를 달듯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고 있는 나의 손등위에 배시시 웃고 있는 고운 햇살 오늘이라는 새옷 위에 나는 어떤 모양의 단추를 달까 산다는 일은 끊임없이 새 옷을 갈아 입어도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듯 평범한 일들의 연속이지 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 하나의 단추를 달듯 제자리를 찾으며 살아야겠네 보는 이 없어도 함부로 살아 버릴 수 없는 나의 삶을 확인하며 단추를 다는 이 시간 그리 낯설던 행복이 가까이 웃고 있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 5.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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