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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박! 싱어게인 30호랑 이승국이 형제였다고? 멋진형제로 키워낸 이재철 목사의 가정교육!
요즘 네티즌 사이에선 2018년 은퇴한 이재철 목사가 소환되고 있습니다. 이 목사는 서울100주년기념교회에서 고별설교를 하면서 “자신을 철저히 버려달라”고 했는데 그가 소환된 이유는 바로 그의 아들들 때문입니다.
한국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 목사는 네 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이가운데 둘째와 셋째의 행보가 남다릅니다. 둘째 이승국은 인기 유튜버이자 방송인입니다. 셋째는 JTBC ‘싱어게인’ 화제의 인물! 30호 가수 이승윤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형제는 목회자 자녀로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을까요? 이재철 목사는 어떻게 이렇게 멋진 아들들로 키워낼 수 있었을까요? 네 자녀를 향한 이 목사의 특별한 사랑, 자녀교육 방법을 공개합니다.
[풀영상] '싱어게인' 이승윤, 음원사이트에서 1집 사라진 이유는?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 박진영의 ‘허니’부터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곡을 자기 방식대로 소화한 그는 ‘장르가 30호’라는 수식어와 함께 ‘유명가수’로 거듭났다.
그는 먼저 “오디션 프로그램에 처음 나온 거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대학가요제’ 외에도 두 번 더 있다. 모두 예선 탈락해서 밝히기는 부끄럽다”며 웃었다.
이승윤은 “승자와 패자가 정해지는 경쟁이 힘들어서 벗어나 살아왔던 사람인데 우승을 하다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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