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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라 다시 올립니다.~
제자들은 왜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간과해버렸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은 지금 그 상황이 너무나 절박하고 너무나 절실한 상황이라고 인식하는데 반에서
그 제자들은 그 절박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오늘 우리 시대의 상황 아닙니까?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타락과 변질,
우리 같은 목사들, 우리 같은 지도자들,
너무나 병들어 있는 한국 교회를 보시면서
내가 촛대를 옮길지 모르겠다고 경고하시는
절박한 상황인데 우리는 그 상황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여러분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신앙 생활 그렇게 할때가 아닙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3.02.17 주일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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