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특별할 수밖에 없는 그녀의 카페│바리스타,장애인│모두의거실
그녀의 꿈은 선교사였습니다.
청년 시절, 1년 동안 튀니지로 떠났던 단기선교는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고 계속해서 열방을 품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남편의 공부를 서포트하며 그녀는 작은 카페를 하나 열게 되는데요.
이 카페는 무언가 특별해보입니다.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이 카페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반전이 있는 그녀의 과거와 일본 유학 시절 하나님을 만난 경험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선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의 거실메이트, 바리스타 배민선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BS TV 모두의 거실 37회 중
#배민선 #배민선 바리스타 #배민선 모두의거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