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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어 주님을 예배하며 영생을 누리는 공동체 (시편 133:1~134:3) - 생명의삶

축복의통로 2020. 6. 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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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어 주님을 예배하며 영생을 누리는 공동체 (시편 133:1~134:3) @노치형 목사

 

 

시편 133:1 - 134:3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묵상도우미
헐몬(3절) ‘거룩한 산’이란 뜻이다. 헐몬에 쌓여 있던 눈이 녹아내리면 요단강으로 흘러들어 이스라엘 땅의 주요 수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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