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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문신한 친구가 교회에 왔다ㅣ모두의 거실 미방송분
모두의 거실 미방송분 '석가모니 문신한 친구가 교회에 왔다'
별난 아이가 자라 별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위기 청소년들을 돕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소년원과 구치소가 일상인 내가 만난 하나님ㅣ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소년원을 다녀온 최초의 범죄심리사 심규보ㅣ모두의 거실 32회 '그리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종이접기를 시작한 나이는 서른 두살, TV유치원에 출연한 나이는 서른 아홉살? 기회를 잡은 이야기.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닌 별난 아이 심규보, 소년원과 구치소에 들어간 그가 경험한 영화 같은 실화, 그리고 위기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현실까지. 어른이 된 모두, 어른이 될 모두에게
#심규보 #범죄심리사 심규보 #하나의영혼을 #찾으시는하나님 #오늘도성령님의간절하신위로와기도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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